이 새낀 인간이 아니구만.

고 굴락 고 굴락

홍차 이전에 물리치료 들어감

동네 곰아저씨가 어깨동무하면서 숲속으로 데려감

듣기론 용의자상태선 가리고 확정되면 깐다던대

사실 이게 맞지, 혹여나 억울하게 누명 쓸 일은 방지해야 하니까
그런데 저 색히들은 cctv 증거까지 있는 확정범이라서 문제임

이해는 하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됨
그런 식으로 가면 독재시절에 있었던 수많은 고문행위들을 용인하는 결과가 될 수 있음
그리고 증거가 있어도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됨. 판결을 내리기 전까지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하더라도 무죄 취급임.

그렇진 않고, 특강법이라고 여기에 나와있는것중에 해당되면 깔수있음. 근데 미성년자는 예외라서 못깐다.

아하

집단 폭행해서 피해자 ■■하게 만든놈

아 그 투신한거 그거말하는건가

자1살이란 표현은 부적절함, 폭행에서 도망치다 떨어진 케이스이기 때문에 절대 자의로
뛰어내렸다 볼 수가 없어

기사에서도 자1살로 위장하려햇다 라고 표현햇는데

기사제목은 그랬는데 정황으로 제목 단거임..일단 그 부분에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음

뭐 ■■ 당하게 만든거라고 할 수도 있긴함

러시아에 있는 한인들이 위험해지지

아 맞네...
아 시발 근데 진짜 저새끼는 무기징역받아야되는데 하필 중딩이라;ㅅ;

누구나 쟤들 재대로 된 심판받길 원하지.
그겐 안되니 답답할뿐 ㅜㅜ

한편, 가해자들의 모습이 보도된 가운데 피해자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한 게시물에 "우리 아들을 죽였다"면서 "저 패딩도 우리 아들 것 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인천시에 따르면 가해자 어머니는 러시아 국적으로 홀로 전 모 군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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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여..

나도 그생각했음
그 흑인 혼혈이라던...

아들이라는거 보면 모자니깐 아닌 듯

잘못 적었다 모자지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