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까지 쿵쿵쿵(주의 없이 걷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는데
마음같아서는 찾아가서 박살 내고싶은거 참고 있네요...
아~~~ 사건사고가 나는 이유를 알겠네요.....
https://cohabe.com/sisa/81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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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면역력 부럽네요...
그런마인드가 정신건강에는 좋지요.. 저희도그럴려고애쓰는중 말해도 잘안되더군요
전 승질나서 문 쾅 합니다.
윗층 사람들 때문에 건강 나빠진거 생각하면 아주 치가 떨려요
스트레스 좀만 받아도 소변 색이 자몽색이 되더군요
결국 저혼자 집을 뛰쳐 나왔네요 지방에 있는 회사로 알아보고 지방에서 거주 합니다
낮게 울리는 쿵쿵쿵 소음 정말 못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