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없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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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없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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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론 ㄷㄷㄷ
접때는 킹라이온이라고 부르지않았나요??
ㄷㄷㄷ
어휴 꿈도 못꿨네요 ㅜㅜ
와 볼트론인가요
킹라이온.....
사자왕..~~ 친척 동생이 가지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엄청 부러웠쥬..
볼트론은 신세대...
저희땐 킹라이온.ㄷㄷㄷㄷ
볼트론이 아마 90년대였죠?
80년대는 말씀처럼 킹라이온..
진짜 갖고 싶었던건데 ㅠㅠ
지금은 레핀으로 조립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볼트론이라니요.. 그당시 이름이 골라이온, 킹라이온 입니다. ㅋ
저는 사자왕으로 기억이... ㅋㅋㅋ
저도 골라이온 ㅋㅋㅋ
주인집친구가 이걸 자랑해서 졸랐더니..밑에 다리하나 낱개로 파는거 사주신. 아버지..
이게 당시.셋트가 1만6천원정도였던걸로..
고라이온 ㄷㄷ
저거 있는친구 부럽 ㅠㅠ
난 이모가 사라고 사라고 해도 내가 비싸다고 비싸다고 사지도 못함 ㅅㅂ
이것보다 더 가지고 싶었던게.. 고드마르스...
골라이온...ㅋ
아재가 되어서는
이거 가진 친구가 부러움;;;
.
이거 얼마안해요. 지르세요. 26쯤함
와이파이
등짝 스매시 당합니다.
스매시 정도야;; 견뎌보세요...
와...쩐다...이거 사고싶내요
세일 안하나...ㅜㅜ 넘비쌈
레핀으로...
저 이거 있었음 근데 부자는 아니였네요.
킹라이온 고래잡고 겟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 저 중딩때 아버님이 일본에서 사오셨던거랑 비슷하네유 같이 카메라도 사다주셨었는데 ㄷㄷㄷ
보이스카웃인데.
이게 진짜 왜케 갖고싶었는지...
그당시는 고퀄ㄷㄷㄷㄷ
진짜 개부럽....
끝내 2호 3호는 못샀단..ㅠ
돌핀시계 예상하고 왔는데...
아...이거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ㅠㅠ
이거였는데
사기다마..
전 지아이 유격대가 젤 부러웠어요ㅜㅠ
from SLRoid
킹라이온
ㅋㅋㅋㅋ 킹 라이온, 당연히 저거랑 wwe 피겨
wwf ㅋㅋㅋㅋㅋ
진정한부의상징은 죠이드 아이언콩과 사라만다 아니었나요?
rc카 돌핀시계 그 무슨 조립해서 막 모터넣고 로봇같은거 만드는건 반장 회장 아람단 보이스카웃들만 했었는덕
골라이언 킹라이언 이군요. 이거 가지고 있던 친구들 너무 부러웠어요 ㅜㅜ 집이 가난해서 장난감 하나도 안사줌 ㅜ ㅜ
난 왜 다리 한짝만 가지고 있었지?????
강남과학 건가 저거 5만원했던거로.. 칼은 초코렛색에 좌우로갈라지지도 않았슴..
인정 ㄷㄷㄷ 그토록 갖고싶었는데 ㅠ
http://youtu.be/NXW1waqRCb0
넷플릭스 오리지날 ㄷㄷㄷㄷㄷㄷ
ㅠㅠ저도 풀로 사본 적이 없어요.
조립식으로 사자 한마리만 있었음.
80년대에 저런것도 있었나요?
전 고무동력기도 가난해서 한번사보지를 못했구요
시골이라 한학년에 과학상자 갖고있는 학생이2명 뿐이였는데
세상에 저런게 있엇다니?
AFKN에서 주말에 방영했었고, 80년대 후반에 킹라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자그마치 15000원으로 발매되었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아..킹라이온...
전 1호기만 있었다는....ㅜㅠ
과학상자 6호 ㄷㄷㄷ
십자왕검 꺼내면 그냥 다 끝나죠~
비슷한 시기에 콤바트라브이, 볼트화이브도 좋아했습니다.
1000원짜리 장난감 사주면 평생 아무것도 안바래겠다고 한 7살짜리의 말에 한마디로 안된다던 아버지... 그이후 평생 아버지께 부탁한번 한적없고 모든건 내가 벌어서 사고 다 커서는 이제까지.. 아버지 카메라 30대정도 사드림. 아버진 사달라고 안하심... 이런게 나왔던데 써보고 싶네.... ㅎㅎㅎㅎ 네 아버지.. 주문할께요... 오래 사세요..
저거 84년도 생일선물 15000원 했어요.
의사 아들래미 친구 저거 두개나 잇엇다는 ㅜㅜ
정말 갖고 싶었던거..
이걸안버렸어야했는데 ㄷㄷㄷ
인베이더 게임기가 갑이죠
가격까지아직 기억이 나네요
90년대 아닌가요??
큰거 작은거 있었네요
볼트론 말고 8단변신 로보트가 더 간지였었는데..
마 로께또 빤치 나가는 마징가나 아톰이 있었어야 좀 명함 내밀고
스카이콩콩쯤은 다들 하나씩 있는거였고
아더왕 엑스카리버칼 외상으로 샀다가 등짝스매싱에 울었고
진정한 부의 상징은 GI유격대 아닌가요?
골라이온 아닌가요?ㅎㅎ
용돈 엄청 아끼고 아껴서 노란색 다리 하나 사서 애지중지하면서 갖고놀았다는...
합체하는 애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골라이온...
저게 80년대 가격으로 만원 언저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겜보이는요 ㅋ
골라이온.. 선물받고 어쩌고해서 정말 한마리씩 따로 모았었네요 ㄷㄷㄷ 결국완성
처음으로 엄마에게 사달라고 했던.. .
다음에 사준다고 하셨지만 결국 사주지는 않으셨던ㅋ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그당시 칼라TV 처음 나왔을때 2번 채널이 미국방송인가 그랬는데 일요일 아침마다 만화해줬어서 챙겨봤었지요...... 그때 저 킹라이온도 방송했었구요. 영어로 나오는 만화를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엄청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아 물론 지금도 못알아듣습니다만...;;
킹라이온..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고 새벽부터 와서 자랑을... 은수저 집안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