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까지의 길도 험난하지만 어찌저찌 문 대표님이 대통령이 된다하여도 기다렸다는 듯이 물어뜯을 소위 '언론인'들의 행태가 손바닥 보듯 훤합니다.
대체 무슨 죽을 죄를 졌다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작 죽을 죄를 지은 놈들한텐 이빨도 못 드러내면서, 정말 비열해요.
더 환장하겠는 건 지금 현재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고 있는 소위 '정의로운 언론인' 들도 그 사실을 전리품 삼아 (어쩌면 있을 지도 모를) 다음 야권 대통령을 공정이라는 미명하게 신나게 까대겠죠. 없는 것까지 꼬투리 잡아서요. 그래야 공평하게 보일 테니까요.
우린 잘못하면 다 까. 봐, 니들은 우릴 친문이라고 낙인 찍었지만 우리는 문재인도 잘못하면 까. 우린 공정한 언론이니까!
등신들, 제 발등 찍는 줄도 모르면서 또 미친듯이 날뛰겠죠. 정작 증거는 하나도 못댈 거면서 말이죠.
저들은 안 변해요. 안 변할 것 같습니다.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그래도 계속 저행햐아 조금이라도 변합니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
우리가 권리당원 가입 많이해서 힘을 실어줍시다!
우리라도 힘이됩시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다시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언론에 기대지 말고 우리가 주위사람에게 언론의 역할을 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