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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대관령 한우(클릭주의)
우어어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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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님 그렇게 안봤는데
참 못된 부분이 있으시네요
이시간에 이런걸 올리면 어쩌라고
업진살 살살 녹는다
축사를 떠나며... 엄마는 늦지 않게 돌아온다 하셨... 흑...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대관령에 사는 초록이라고 해요~
저는 대관령의 청정지역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살거있어요..
저 틈으로 고기 쏙빠지면 어쩌죠? ㄷㄷㄷ
아고 아까워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집는다.
앗뜨거라~띠발
아..군침이 줄줄줄..색감하며 육즙은 뭐..두말하면 잔소리일듯.
집게 들고 그대로 퍼먹고 싶다
소고기는 직화로 굽는게 아님..
왜죠? 진심 궁금 숯포함?
어디 또 유튜브에서 누가 그래요?
제 이름은 초원이에요. 대관령...
안녕~ 나는 대관령에 살고있는 초원이라고 해.
오늘은 엄마가 안보여. 그래서 난 슬퍼.
와 지렸다 진짜
횡계에서 진부쪾으로 가다보면 방목해서 키우는 소들이 좀 보이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