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사진으로
라이카동 사진수준의 하향평준화에 힘쓰는
내가지도삽니다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신변잡기, 주변일기 포스팅하고 자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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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새 차를 사다 - 말리부 신형 - 부럽다 - 난 사장인데 - 직원이 부럽다 - 50 lux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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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일하다가 - 퇴근하려고 보니 눈이 내리고 있더라 - 몰랐다 - 이지경이 될 때 까지 - 50 lux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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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은 - 아무리 바빠도 - 한 장 찍어야 할 것 같아서 - 50 lux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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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우리아들 - 재롱잔치 - 잘 못해도 돼 - 열심히만 하면 돼! - Contax 85.4 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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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야~야 - 내나이가 어때서 - 크크크크크크 - 우리아들 예쁘다! - 50 lux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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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디 내놓을 만한 사진이 없어
그만 부끄러워서
사진게시판에 올리지 못하고
자유게시판에 사진 투척하고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
마지막 50룩스 1st 색감이 예술이네요. ^^
이런 소소함도 정말 좋은 피사체가 아닐까요?? 전 이런 피사체조차도 잘 안찍으니 자세가 틀린것 같습니다. ㅠㅠ
저도 제 주위의 일상부터 하나하나 찍어봐야 겠어요~ 훗날 다 기억 저편의 추억 저장소 문을 열어줄 열쇠 아니겠습니까? ^^
글 잼나게 읽었습니다^^ 신형 말리브 예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