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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곰 님 에게

누군지 지는 짐작가는데 거론 안하겠습니다.
제가 기부 등등 바라고 올렸을까요?
솔직히 올해 초까지는 정말 모든걸 유지 할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그 제가 모았던 돈 차량전손금 등 으로 중고차 구입을 하겠되습니다.
현재 자살 하려 했던 이유 정말 많이 있습니다.차량은 저번에 말했습니다. 이미 차량은 공매 처리 중 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원룸 월세도 못 내고 있습니다. 휴대폰 이미 정지 입니다. 선불폰 사용하고 있지만 요금 충전도 못해서 와이파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간혹 통화만 1만씩 충전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은 불과 3월달 제가회사에서 퇴사후에 제가 순수 하게 돈을 모았던 돈 으로 가게됬습니다 차량 구입시기 4월달 입니다.
명품키링 이라고 말하셨는데. 혹시 보테가키링 말하는건가요? 8천짜리? 모든 신차 구입시 주는 그키링 보고 명품키링 이라고 말씀하는건가요?
명품 벨트? 부산 깡통 시장 가보셨나요? 아시는분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명품 지갑? 맞습니다. 교통사고이후 제가 모았던 돈이 있습니다. 그돈으로 정말 사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대구 와서 취업 안했을까요? 여러군데 취업 이력서 넣어습니다. 취업이 안되는데 그게 제 잘못인가요?
지방방송국? 정말 기차 차네요 방송 출연 절대 할 생각도 없습니다 애초에 제 번호도 제가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자살 하기전에 아는동생한테 카톡 만 하고 동생이 글을 보고 보배에다가 도움을 청하고자 번호을 올렸습니다.
제 명품지갑안에 현금 얼마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통장안에 금액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잔액 0원 입니다. 제가 기부를 바라고 자살을 했을까요? 아우디 기름 어떻게 넣었냐 여자친구한테 부탁합니다. 밥도 여자친구가 사주고 합니다. 냉장고 반찬 전부 여자친구가 해줍니다. 정말 살다가 아는지인이라는분 한테 뒤통수 맞는 상황 처음인거 아닙니다.
대전곰 저는 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말씀 안하겠습니다.
누구처럼 사기 안합니다.
정말 제가 여기 계신 형님들한테 사기등 목적으로 올렸을까요? 정말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보배 회원도 네이버 로그인 으로 한겁니다. 대전곰님 저한테 연락주세요 당당하게 정말 뒤에서 숨지말고 연락주세요.

댓글
  • 소리벗고빤쓰질렀 2018/11/15 08:24

    여행 갈 돈 + 아우디 산 돈 + 명품지갑 살 돈 + 퇴직금 만
    그대로 모았어도 지금처럼 돈 없어서 자살 생각 안하고
    월세는 잘내고 생활은 잘했겠네~~~~~~~

  • 아침마다소똥냄새 2018/11/16 07:56

    굳이,,, 수입차에 명품지갑에,,,
    애껴서,,, 부자 됩시다 ^^;;;
    저 먹고살만해도 수입차,,, 명품 하나도 없습니다 흐흐흐

  • 우라질쌈바라 2018/11/16 09:36

    이유야 어찌됫던...그쪽 살리려고 고생한사람들이 많은데 억울함을 주장하기보다 살려줘서 고맙다 혹은
    도움받아볼려고 주작질햇다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자숙을 하는게 정상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이글보면..왜 니같은놈이 나와서 내 계획을 방해하냐 짜증난다라는 식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정말 살기힘들어서 도움좀 받아보려고 일 벌렷다..그러면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거고
    정말 살기힘들어서 죽으려고 마음먹고 자살하려했다..그러면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면 되는겁니다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죄송한건 죄송한거에요 다른말이 필요없어요...

  • 빈손의로와 2018/11/17 09:25

    세상은 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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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중청 2018/11/17 09:26

    글쓴이 중간글에 "기가 차네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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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ite 2018/11/17 09:26

    솔직히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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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야잡화점의기적 2018/11/17 09:27

    여윽시 지갑은 구찌 차는 아우디지 암암 그렇고 말고
    영화는 혼영이 제일이고
    배그 하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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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까기 2018/11/17 09:30

    너무 멀리왔어 이색기야....이딴글을 해명이라고 올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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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의딸잽이 2018/11/17 09:31

    여기에 본인 해명글 올리실 시간에
    어떻게 무얼하며 살아 가실지 고민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이모든게 본인이 부족하여 생긴 일인데
    굳이 이렇게 해명 해가며 싸우려 드시는지
    그럴 시간에 이력서 하나 더 써보시는게 맞을듯 해 보이입니다
    본인보다 인생경험 많으신 보배형들 댓글 보며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부터 고민하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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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덕이 2018/11/17 09:32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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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삔냥 2018/11/17 09:35

    지갑에 0원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문제라는걸 본인만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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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이떴다 2018/11/17 09:36

    욜로하다 골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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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두깍끼인형 2018/11/17 09:59

    오오 일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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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질쌈바라 2018/11/18 09:36

    이유야 어찌됫던...그쪽 살리려고 고생한사람들이 많은데 억울함을 주장하기보다 살려줘서 고맙다 혹은
    도움받아볼려고 주작질햇다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자숙을 하는게 정상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이글보면..왜 니같은놈이 나와서 내 계획을 방해하냐 짜증난다라는 식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정말 살기힘들어서 도움좀 받아보려고 일 벌렷다..그러면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거고
    정말 살기힘들어서 죽으려고 마음먹고 자살하려했다..그러면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면 되는겁니다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죄송한건 죄송한거에요 다른말이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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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덕이 2018/11/18 09:37

    이분 최소 아이큐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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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GG 2018/11/18 09:58

    이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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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배드림 2018/11/19 09:36

    본인도 답없는거 잘 알고 있었네
    이 글만 봐도 지금도 답이 없는 새끼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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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지매니아 2018/11/19 09:39

    쫌 이상하긴했음 돈없어서 자살한다는 사람이 아우디a4에 원룸에 후배라는사람은 마치기다렸다는듯이 지원사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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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딸랑구아빠 2018/11/19 09:40

    이친구야 자네 차 지갑 뭐 상관안해 변명을 올리기전에
    해명이나 사과글 중 진실인것을 올려야지
    인생덜살았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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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덕이 2018/11/19 09:40

    이글이 구라인 이유 = 차량을 공매처리중이라는데 돈이 그렇게 급한 사람이 그거 아직 팔리지도 않았는데 자살할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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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풀옵션 2018/11/19 09:41

    핵노답. 즐길건 다 즐겨놓고 이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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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프잔다 2018/11/19 09:44

    자업자득. 보배 물을 흐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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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하는시우 2018/11/19 09:48

    전형적인 카푸어의 종말패턴인데ㅋㅋ 자살암시글로 보배형님들한데 어그로 끌어서 도움좀 받아보려다 실패했네ㅋㅋㅋ 그러게 평소에 허세 부리지말고 주변에 좀 열심히 사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지 그랬냐? 원룸에아우디에 아는 후배 등장할때까지 연기라고 백퍼 짐작은 했는데 생각보다 판이 커져버렸네?ㅋㅋㅋ 뒷감당 우째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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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남혼술 2018/11/19 09:49

    요약: 불쌍 코스프레는 계속되오니 기부를 멈추지마세요 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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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계산기 2018/11/19 09:49

    싱싱다정한내친구님 글 올라왔어. 너 찾으러 다니고 너 취직시켜서 먹고살게 해주겟단 분이었어. 게임끝났다.
    진짜 개 관종짖중 최악 짖거리를 보여줬다. 어린세끼가 대가리가 멍청해서 안걸리고 잘될줄 알았지.
    그니깐 내가 항상 말하는데 착하게 살아야 된다고. 그냥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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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폭풍존슨 2018/11/19 09:49

    누군지 짐작이 가나요?
    평소 인맥관리를 얼마나 못하고 막 살았으면 죽겠다고 자살했는데..살려주고 걱정해주는건 보배분들이고
    한번이라도 본 지인들은 저격글이나 올리고 있을까요?
    한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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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방오랑캐 2018/11/19 09:49

    구냥 능력도 없는분이 흥청망청하다 감당안되서 죽으려는거...
    보배가 괜히 오지랖이엇네... 걍 가게 냅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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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덕이 2018/11/19 09:50

    얘가 쓴 해명글 요약
    .
    저는 카푸어입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밥다사주고 사줄거 다사줍니다
    잔고는0원 이고 원룸살지만 지갑은 명품을써야겠고 월세낼돈은 있고 차는 아우디입니다
    그리고 여행만큼은 구질구질한 국내여행보단 해외여행을 가야합니다 잔고0원이지만 제인생은 귀하니깐요
    사기등 기부목적으로 올린것은 아니지만 전화번호는 일단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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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룩휘 2018/11/19 09:52

    그러게요.젊은놈이 못된건만 쳐배워가지고 익명에 숨어 구걸짓이나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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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하는시우 2018/11/19 09:52

    취업안되는게 제잘못인가요라고 했는데 니 잘못 맞음. 노력은 하나도 안해놓고 요즘같은 시대에 취업? 퇴직하고 나서 여행가고 차사고 명품검색해서 구매하고 할 시간에 공부라도 좀 하지 그랬냐? 전부 자업자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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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에이브이o 2018/11/19 09:55

    이야 밥사주고 기름값 내주는
    여친이 있는데 자살??
    거기다 아우디 차량 유지비는
    그렇다쳐도 자동차보험료가 1년에
    100인데..
    그리고 이사람아 요즘 회사 이력서만
    써놓고 노는 사람 없어..
    다들 알바나 인력하면서 생활비 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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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슨히누나 2018/11/19 09:59

    주제파악 못하고 소비하면 안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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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지애오 2018/11/19 09:59

    난 그래서 불쑥불쑥 해외여행 가고싶어도 참는데..
    돈 모아서 룰루랄라 다녀오고 멋있고 맛있는 사진들 올려서 부러움 받고.. 그런거 진짜 어차피 한순간이거든.
    사진이 남는거다 라고 하지만 글쎄 어차피 잠깐 여행다녀오는거 시간 지나면 그 기억도 흐릿해지고
    그때 느꼈던 신선함과 여유 아름다운 문화들 그것도 다 세월에 별 의미없어짐.
    물론 뭐 인생 바칠 각오로 전세계 배낭여행 다니는분들은 제외고.. 젊은 나이에 뭐 신나게 놀수야 있다만,
    아 이러면 쪼들리겠는데? 싶으면 거기서 멈췄어야지.
    당신이 나중을 생각했다면 그 명품지갑 '정말 사고싶어서' 라는 욕구가 드는것부터 잘 이해가 안된다.
    내가 평생 한번도 사고싶어 해본적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건가. 그리고 그 취업이력서들..
    과연 어디에 밀어넣었는지도 궁금해지네. 쓰는만큼 벌고싶어서 본인 레벨이 아닌 곳들만 올려다본건 아닌지. 이건 뭐, 버는 만큼 쓰는게 아니라, 쓰는 만큼 벌어야 하니 꼬인게 아닐까 싶고.
    당장 밥 한끼 사먹을 몇천원이 없어 헐떡거릴 정도면
    일용직이든 어디 당일알바든 닥치는대로 했겠지 보통사람이라면.
    그마저도 여자친구란 사람이 해결해주니, 그 나태함이 어찌 절박함을 이길 수 있었을까.
    먹을거 다 얻어먹고, 두다리 뻗고 자면서 아 살기힘드넹.. 하지 마쇼.
    어제 그래도 새로 얻은 인생 열심히 살아보라고 응원했는데, 그런 나태함과 안일함으로는 자기발전 어렵소.
    아무리 봐도 "모았던 돈 다 탕진했으니 이제 죽어볼까?" 밖에 안되는 것 같네.
    한심하다 생각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삶을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경제관념도 그렇고. 결국 한심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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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풉0 2018/11/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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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랑짤랑으쓱으쓱 2018/11/19 10:01

    자살글 올렸을때 많은분들이 목숨하나 살리겠다고 엄청난 관심을 보여줬는데.
    이제와서 구구절절 변명만 늘어놓고 ㅉ
    남자라면 남자면 남자답게 인정할건 인정해야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원.
    자기인생 자기가 산다지만 죽을라면 조용하게
    혼자죽던가하지 뭐한다고 보배에 글올려서
    많은사람들 낚으려고한건지 안타깝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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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디어라이프 2018/11/19 10:03

    전 주작에 한표 합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안믿었죠.제 주변에 이 분이랑 비슷한 분이 한분 있거든요. 차는 수입차 중고 사서 타고 다니면서 명품 사서 입고 , 돈 없다고 돈 빌리고 안갚아서 안빌려주면 자살한다고 톡 하고 , 여자친구(같은사기꾼)가 전화와서 자살시도 했다고 병원비 좀 빌려달라고 등등... 이런 부류 많아요.
    제가 위에 언급한 사람한테 돈만 2400만원 빌려주고 1000만원정도만 회수했습니다. 그냥 안받고 연락조차 안받는데 요즘은 어찌 살랑가 제발 길가다 돌맞아 뒤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분이 가짜가 아니라면 사과드리고 약간이나마 지원 해드리겠다만... 참...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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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대박맨 2018/11/19 10:04

    자살이라는 극단적선택
    → 보배로운횽들의 한없는 가족애와 위로
    → 과거행적에 대한 의심
    → 배신감
    → 절망과 또 다른 의심...그리고 무참히 짖이겨진 동정심
    → 이젠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지못할 더 커다란 의심
    ...
    이 원인은 어디서 온 걸까?
    그렇다 과거 난 어떻게 살았는가!를 되짚어봐야 답이 나올듯하다.
    여기횽들은 살만큼 살았고 어떤 처세로 세상을 살지 잘 아는 횽들로 꽉찬듯하다.
    그러나 그 과거를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그 안타까움에 무한한 동정을 했을것이다.
    과거가 현재를 묻어버리는 윤수님의 답답함또한 이해할것이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는 윤수님의 몫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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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별비 2018/11/19 10:08

    여행에 혼영에 쓰신 돈은 어쩔수 없다 치고 자살할 생각을 먹을 정도로 그리 생활이 어려우시면 아우디랑 명품물건들을 처분하고 생활부터 안정되게 하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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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필적고의 2018/11/19 10:09

    이지노님?
    나와주세요~~~
    후배분이 조용하니 개판되는거 같은데
    정리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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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애 2018/11/19 10:10

    차는아우디입니다 할때 눈치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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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바 2018/11/19 10:12

    연탄을 어떻게 피웠는지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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