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14192328765
스위스제 명품으로 의심받았던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시계가 결국 '모조품' 판정을 받았다.
시계를 30~50년간 다뤄왔다는 전문가 2명은 시계를 보자마자 이같이 판단했다.
연합뉴스는 명품 논란이 제기된 손목시계를 14일 최 위원장으로부터 받아 시계 전문가들이 즐비한 서울 예지동 시계골목을 찾아갔다.
최 위원장이 최근 국회 예결위원회 회의장에서 착용한 시계가 스위스제 명품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정품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ㄷ ㄷ ㄷ ㄷ ㄷ ㄷ
정품이면 얼마정도에요?
히익~~~~
기사보니 진품이면 수천만원대부터 1억을 넘는 제품도 있다고..
그래도 오래가네...가품 1년이면 뻑나는데..
제꺼 4년째 차는데...아직 쌩쌩 시간 잘맞고 멀쩡합니다
웃긴건 일오차는 오히려 짭이 더 정확함 ㄷ ㄷ ㄷ ㄷ ㄷ
동그란 전지 넣는건 오래가요...제가 말하는건 저런 명품 태엽식
건전지 들어가는게 아니라 오토매틱 기계식 입니다
정품 바셰론 콘스탄틴하고 비교한 결과인가요?
진품과 짭을 동시소유 했을지도 ㄷㄷ
짭 해외에서 사오면 오히려 문제되지 않나요??
참.....기자들도 할 짓이 없어서..시계1억짜리 의문을 가지고 댐비다니.
공무원은 시계 좋아해서 가진 재산으로 시계 살 수도 있는 것이고.
우표 좋아해서 수천만원 투자할 수도 있는 것이지.. 그걸 또 검증까지.
공무원은 진품차면 안돼요?
근데... 제게 검증까지 받을 일인가요??
진퉁인데 논란이되자 짭이라 몸사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