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하게 무더웠던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랬지만
막상 추워지니 입수의 여름이 그립군요
깨끗한 바다를 보면 다시 여름이 그리워 집니다
육두막 탐론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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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수영대회를 지금 해보심이 ㅎㅎㅎ
대회시간 영업시간
지금이 정화의 계절이군요.
물이 너무 아름답네요.
투명하도 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