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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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시발..
아무리 그래도 햇반은 좀 너무했음 ㅎ
사온거 괜찮은데 접시에다가 옮겨라도담지 센스 개판인 며느리네요
그르게요 ㄷㄷㄷ
차리기 귀찮으면 나가서 외식이라도 하는게 낫지 저게 뭔 ㄷㄷㄷ
햇반??ㄷㄷㄷ
예의상 접시에 덜어서라도 내놓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보기좋고
그릇에 정갈하게라도 옮겨담지.. ㄷㄷ
나중에 며느리한테 똑같이 받길..
받기나 하면 다행일듯요
후기를 .....
논란 될거 없음
며느리가 못 배운거....
남의 집안이야 뭘 하든지 그들이 행복하다면이야....
무슨 미니뷔페라고 저렇게 패키지로 파는 상품이 있는 듯...
자세한 경위는 알지 못하지만 저렇게 하면 결국은 친정엄마 욕보이는 꼴임.
젠장알 진짜눈물나네요
생수까지 컵으로 있는거 보니까 뭔 드립칠려고 사진찍어놓은거 같네여 ㅋㅋ
병신같은거랑 결혼한 남자새끼가 더 병신
접시에라도 담지........
초 길이차이가 안난다는 가정하에 ...
12살아들생일상이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함
도시락 조공(?)같네요
저거 비쌀것 같은데 그릇에 곱게 담아내지 못한게
안타깝네요
저거 웃길라고 올린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식탁이 한쪽벽에 붙어있는걸로 봐서는,
식구들끼리 어디 놀러가서 음식 세트로 포장해서 싸온거 꺼내먹고 있는 장면같네요.
백번 양보해서 뭔 사정이있어 저렇게라도 하자 해서 했다 쳐도..
그걸 올리면 뭔 소리 들을지 정도는 판단할 머리는 되야...ㄷㄷㄷㄷ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저렇게 라도 준비하고, 참석한걸 보니 그렇게 까지 나쁜 며느리는 아닌듯 합니다.
나쁜 며느리 아니예요. 생각없는 멍청한 며느리 맞아요.
제 기준에선 안차리는것보단 백배 나은데요?
아뇨 능욕이죠,
햇반보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그릇에는 담아서 차려야죠....
그냥 밖에서 한정식 사먹고 용돈드리고 말지....
다만, 장사하는 어쩌구가 붙은걸로 봐선,
어머님 장사하는데다 저렇게 시켜서 차려드린거면,
센스 만점이고요...
아 배고프다.... 남의집 가정사 상관말고 밥이나 먹으러갑시다
예의상 접시에는 담아놔야지 개 씹이네
시어머니가 무슨장사하시는지에 따라 다른듯...
아들,손주도 있는것 같은데 저렇게 한거보면
사정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남편이 장모한테 저라면 미친개지랄떨것이
문제는 해준게 어디냐고 실드치는 사람들이 제법있었음.. 병신들아 니가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접시에 디피라도 하지;
접시 옮겨담고 밥만 해도 될것을..
해준게 어디야라고 하기엔 너무 심각하네요. 저라면 부족하더라도 직접해드립니다
밥하고 미역국 끓이고,
배달 음식이라도 그릇에 옮기는거라도 해야지
설거지 조차도 안하겠다는 심보
이건 그냥 며느리가 작정하고
시댁 엿 먹이는 거.
다신 시댁 관련된거 챙기길 바라지 마라
라고 선포하는 거지요.
음식을 데우지도 않았다니.
쓰벌.... 차라리 외식해라.
부부의 지능이 좀..
그전 상황을 모르기에 .... 패스
친정엄마도 똑같이 해주시길
그리고 남동생이 있다면 그 부인에게도 이야기해서
우리어머니 생신상 이대로 차려달라고 하시길
저렇게라도 생일 챙겨주는게 어딘가요?
업체에서 홍보하려고 손님인척하며 한 의도적인 샷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