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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무거나...

카메라 만져 본건 언젠지 기억도 안나고
걍 눈에 띈 새를 핸폰으로 찍으니 요모냥 이고...
담엔 그냥 눈으로만 실컷 구경을 해야 겠단
20181112_204652.jpg

댓글
  • 은수현수아빠&우렁된장 2018/11/14 11:37

    카메라 하나 지르란~요즘 가격 많이 내려가서 몇달 용돈 잘 모으면 보급기라도 중고로 하나 살 수 있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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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夜[바보로]㉿ 2018/11/14 11:38

    지르면 뭐 하냔 들고 나갈 수가 없는데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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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현수아빠&우렁된장 2018/11/14 11:39

    주말에 애들 델구 공원이라도 가서 사진이라도 좀 찍어주믄 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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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夜[바보로]㉿ 2018/11/14 11:40

    주말은 오후에 배달하기 바빠요
    오전엔 저두 좀 체력 보충을 해야 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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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현수아빠&우렁된장 2018/11/14 11:40

    고생이 많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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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ept 2018/11/14 11:39

    아... 뭔가 감정이 제대로 표현이된 사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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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夜[바보로]㉿ 2018/11/14 11:40

    저 놈 처럼 쓸쓸해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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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침[鵲枕] 2018/11/14 13:05

    황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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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夜[바보로]㉿ 2018/11/14 13:57

    집에서 뒹굴거리다 쓰레기 버리려 나가는데
    첨 듣는 새소리가 나서 내다 봤더니 윗층에 앉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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