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적인 월수입이 있는 경우에.
"내가 이 정도도 못 써?"
"어차피 이거 아낀대고 해결되는 것도 없는데 뭘... 걍 써..."
주위에 꼬박꼬박 월급 받으면서도, 그것도 남들보다 부족하게 받는 것도 아닌 경우에도
늘 돈에 쪼달리고... 제2금융에서 대출받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소위 알부자들은.
"돈 없어 큰일임..ㄷㄷㄷ"
"노후는 어찌 살지 걱정임..ㄷㄷㄷ"
늘 이런 마음임.
https://cohabe.com/sisa/8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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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케바케라고 봅니다.
세상만사가 케바케지만 주위에 보면 많더군요.
님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군요.
음... 그렇군요.
케바케
다들 그렇지는 않은듯.....
내일을 위해 오늘의 나를 희생하고자 한다는 것은 영원히 희생만 하다가 귀중한 인생을 헛되게 함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불확실한 내일과 모레 보다는 현재의 나와 나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원래 거지들이 떵떵 거리져
이건 솔직히 양쪽말 들어봐야합니다
케바케죠 사람마다 다름
글쎄요..........
일기는 일기장에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는 버는거 보다 더 쓰느냐 버는거 보다 덜 쓰느냐 하는것에 있는건 맞아요.
하지만 돈 쓰는 마인드에 차이는 별로 없어요.
내가 이번달에 500 버니까 200 저축하고 300만 써야지 하다가 50만원짜리 사고 싶은거 있을때..
까익꺼 내가 이거 하나 못 사?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아~ 이번달엔 경조사 등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 라며 아끼고 아껴도 버는거 보다 더 쓰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예요.
다만
돈에 대한 마음가짐이
모으려고 하느냐
있는걸 기어코 다 써버리려고 하느냐
여기에 따라 경제적 수준이 달라지는 편이긴 합니다만 일반화 하긴 좀 그런면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하고 싶으거 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만큼 돈이 또 생기더란 -_- ;;;
케바케입니다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ㅋ
가난한자들이 늘 이런글을 쓰쥬..ㅠ ㅠ
제가 아는 알부자들은
생각이나 마인드는 다들 다양한데
땅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글 쓴 분운 마음이 가난한자임은 틀림없어 보이네요..
남의 흉 보는데에 온 힘을 쏟지마시고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딱 내얘기네
내가 고생했는데 이것도 못사?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쓰고싶은거 쓰고 살꺼임
모으려고 버나? 쓸려고 벌지?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내가 이정도도 못써 그게 정상이죠. 자기가 버는 돈에 알맞게 잘 쓰는거.
대출까지땡기는건개병신새끼고요
주제파악못하는병신
제 주변기준에서 100억대 땅부자인분들도 맨날 돈없답니다.
이유는 부동산은 가지고있으나 현찰이없고 현찰이 생겨도 그돈으로 또 재산을 늘리고싶어해서 본인에게 쓸 돈이 없다 하더군요.
어릴땐 왜저러나 싶었는데 이제는 그게 참 대단한거구나 싶더군요ㅎ
돈 욕심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지 많고 적음의 차이가 아닌데요.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고민이 된다면 상담해서 해결해 드릴수 있습니다!
저 월급 한푼도 저금 안하고 직장인 8년차에 집사고 차 세대인데요??
말씀하신 딱 "어차피 이거 아낀대고 태산이 되는것도 아닌데 뭘... 걍 써..." 이 마인드 입니다 ^^
옳은 선택보다 그 순간 행복한 선택을 하죠
그래서 지금도 행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