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비용이 6만에서 10만정도 할텐데요
그돈이면 가족들 데리고 좋은데서 외식하거나
애들 장난감 하나씪 사줄수도 있고
머 그런생각 하면 그냥 손양이랑 놀고 말듯..
https://cohabe.com/sisa/81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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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할 수 없군요
그렇죠.
더 벌어가는 제 주변 인들....
그렇게 저렴한데도 있나유?
친구들하고 뿜빠이? ㅋㅋㅋ
그렇다고 칩시다.
추천~~~~~~~!!!!!
기승전손양ㅠㅠ
그래도 가는 사람은 가고 안 가는 사람은 안 가죠.
유부/미혼의 문제가 아님.
드러운데 왜가요. ㄷㄷ
거기 한번가서 놀고 알리바이 만들고 하느니
속편히 집에서 쉬고
가족이랑 소고기 먹는게 좋은게죠.
가는사람은 감 ㅋㅋ
가정의 평화를 위한 멘트군요.
총각들도 그돈이면 치킨 한마리 사묵고 나머지 저축하고.
집에서 껨하는게 개꿀..
남이 사주면 모를까.. 내돈으로 가는 곳 아님..ㅎㅎ
회사 동생이 .... 그렇게 월급만 3~4000 저금
건물도 가지고 잇는넘이 ㅠ
월급이 3~4천이요? ㅎㄷㄷ
아마 비용이 6만에서 10만정도 할텐데요???
*3 은 하셔야 놀만한....
6~10이면 1차서 술만 먹어도
유흥은 식구와별개...
식구들 때문에 쌓인것 풀러갈 수도...
돈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 아닐까요.
돈 많아도 안갈 사람은 안가고, 돈 없어도 갈사람 어떻게든 가죠.
가치관의 문제도 있겠지만은....회사에서 꼴통 상사가 끌고 갈때도 '노노' 하고 단호 하지 못한거 보면.....돈이 없어서..안감요......
우부남이 압도적으로 많을텐데요. 나이를 생각하면...
귀찮아서.. 안갑니다.. 솔직히..
6~10 ㅋㅋ
6만에서 10만짜리는 그냥 같이 놀고 가는 알바생
20만에서 30만짜리 가보세요. 정직원은 다릅니다.
그래도 내돈 주고 갈 곳은 못됨
그렇데 저렴한곳도닜어요?
이렇게 세상을 모르다니...
유부남 천지인데
안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가.... 이유를 찾아야할 정도인가요 ....
가본적은 없지만 돈아까와서 남돈이라도 안감
업계 관련 들은 이야기도 있고ㅋ
그 쾌락을 위해서 한게 결혼인데...
돈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보통 가치관이죠
갈놈은 빚내서라도 다녀요
재미가 없음. 끝.
재미도 없고 돈 쓸 가치가 없음
일단 먼가불결한 느낌이....
내돈내고 가면 미친거고.
뭐 다 똑같쟎아요. 재미도 없고.
남자들은 총각이건 유부남이건 무조건 유흥업소를 가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네요.
재미도 없고, 돈도 아깝고~ 그돈모아서 중고렌즈나 사야죠~
가는사람은 다 가더라구요.
안가는 사람은 총각때도 안가던 사람
몰라서 안감. 어케 가는지도 모르고... 알면 갈듯.. 한번 가면....ㄷㄷㄷ
22
여기 댓을 다는 사람 제외 모두갈듯 ㅎㅎ
그리고 이 사이트 오시는 분들은 사진이라는 취미가 있으신분들이 많으니까요
별 취미없이 술마시고 노래방가는 재미로 사는 남자들도 많아요
유부남들 안만나면 업소갈일없음
미혼친구들은 그런데안감.
술마셔도 빨리헤어지는데 간만에 허락받고 유부남친구들은 뽕을뽑을라고함
일단 금액에 유흥업소가 아니라 그냥 술집이나 노래방 정도인듯 ㄷㄷㄷㄷ
유흥업소를...
어디 연변 꽃거지하고 즐기시나.....
6만원으로 뭘 한다는거죠......
요즘 대딸방도 10만 인가요?
대딸이란 단어도 ㅎㅎ 쓰긴 쓰남요?
그 돈이면 유흥이 아니라 태국애들 나오는 마사지 아닌가요?
ㅋㅊ가 지대로 작동 안해서..ㅜㅜ
아휴 더러워요 그런데
좀 가지들 마세여
저는 100%동의합니다.
근데 유부남들 집에서 손양하고 노는게 가능한가요? 와이프가 머라 안하나요?
와이프가 성관계 거부하고 와이프랑 사이가 좋지 못한 남자들은 바람을 피던 밖으로 샐 확률이 높긴한듯
돈이 없어 못갑니다...
앞으로 돈 많으면 어쩔거냐.
그건 그때 생각해보겠습니다 .
.현재는 돈이 없어 안가는건 확실함
별로 재미을 못느낌
그 돈으로 로또나....
30 40아닌가요
일단 수입이 적으니 저런생각 나는거 ㅠㅜ
많이 벌면 안그럴듯요
전 그 돈이 없어서 못가네요...
6만원에서 10만원 밖에 안한다구요? ㅎㅎㅎ
거기가 어디인지?
사실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그런지 그런 곳 간다고 해도 흥도 안날 것 같습니다만...
저렇게 저렴한 곳이 있다는 게 새삼 의아할 뿐이네요~
부인이 거부하는데 이혼하기는 싫으면 가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