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씨는 '논산 여교사' 사건 당사자인 A 씨 외에 다른 교사들을 상대로도 스토킹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증 약을 복용하면서 다른 선생님들을 집요하게 찾아다녔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A 씨가 B 씨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었고, C 씨에게 협박을 당해 성관계가 이뤄졌을 경우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게 되는 상황도 가능하다. 때문에 "수사가 완전히 진행될 때까지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https://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4737
스토킹과 협박에 의한 성폭O 피해자일 수도 ...
폭로 협박을 통해 성행위를 강요한 학생은 현재 대학생이라고
한경이 또 메갈 받아쓰기 하는모양 ㄷㄷㄷ
그럼 카톡 내용은 뭐지?
대화 내용은 전혀 아니던데...
문자 ㄷㄷㄷㄷ
문자내용이 있는데 뭔 개솔
그 문자 상대말고 협박이라는거죠
ㄷㄷㄷㄷㄷ
A는 보건교사
관계맺은건 B (우울증, 스토킹, 문자상대)
협박은 C
다른 학생은 협박이라는건 이미 처음부터 기사에 나오지 않았나요 ?
이건 결과를 기다려봐야겟네요
학생들이 나쁜놈들인듯
기본적으로 학생들 나쁜놈은 맞는거고
그걸 형사적 처벌할 수 있느냐는 협박여부 사실관계
그에 따라 여교사는 원래 음탕한 나쁜X이냐 아니냐 따질 수 있겠죠...
말이되나... ??
이 사건은 처음 볼때부터 이쪽일거 같았는데.. -_- ㄷㄷㄷㄷㄷㄷ
이게 사실이면 이혼을 안했겠죠
이런거 많이 본거같은데...
뻔한 스토리
피해자 코스프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