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도와줄때
그 도움이 어설프거나 여자 맘에 안들면
도와주고 욕먹음..
잘 모르면서 왜 나서냐는 소리 듣게 됨...
이는 선천적으로 도움이라는 행위 자체에 대한 고마움을 이해못하기 때문에..
또,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고 자기중심에서 판단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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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신을 차라기 시작할때 사람들이 엄청많이 쳐다보죠.
특히 그때 엄청 쪽팔려서 수치심까지 적용해서 엄한 남자탓을 하는거 같습니다.
케바케죠 뭘
80퍼센트 이상인듯
내가 아는 여자사람들은 도와주면 다들 고마워 하던데...
고맙다고 말안하면 보복 당할까봐??ㅋㅋㅋ
죄송합니다ㅜㅜ
아 내가 언제 도와달랬어요?
빨리 나 도와주다 바닥에 긁힌 내 빽 책임져요!!
도와주지도 않지만 도와주면 밥산다 술산다 피곤해여
제가 겪은 바로는 여자는 그순간 순간이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남자는 저러면 생명이 위독할지 모르니 도와 주는건데 여자는
생명을 구하고 나면 남아있는 수치심이 더 크게 와닿는거 같네요
원래 대부분의 (개념없는) 여자는 안도와줘도 ㅈㄹ
도와줘도 ㅈㄹ 함.
물에 빠진 여성분 구하고 인공호흡 해야 하는데 가슴압박 때문에 윗 수영복 벗겼다고 고소당하는 사회인데요...
딱 우리 마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