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어디서부터 내가 바라던 것과 정반대가 됐는지..
한마디로 내 삶은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을까??
생각해봤는데..
군 시절에 한번 인생이 바뀌는 일이 있었고
두 번째로는 회사 그만두고 개인사업하면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군 시절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싶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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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어디서부터 내가 바라던 것과 정반대가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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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생에서 부터 다시...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지?ㄷㄷㄷ
일단 자게를 했다는것 부터 ...
지금부터 달라지려고 노력 해바야죠...
근데 사람은 편한고 재밋는거만 찾아서
바뀌기 쉽지 않죠
자게를 끊어야 하는데 ㅜㅜ
저는 결혼전으로....ㅜㅠ
ㅎㅎ 저랑 똑같네요
근데 이런 경우는 많을 거 같아요
언젠가 인생의 새 전환점이 오실거에요
ㅜㅜ
군대 다시가도 좋으니...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ㅠㅠ
얼마 안되는 전재산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