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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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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저 CEO 외에도 수많은 CEO들도 비슷한 생각을 함.

 

2. 문제는 당시 경영학에서 심리는 변인이나 요인으로 연구된적이 없었다는 점

 

3. 결국 소비재는 심리적 요인도 고려해야하는 것

 

4. CEO는 합리적 경영 선택이였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니하였음.

 

5. 현재는 심리적 요인도 고려하게 됨 


 

댓글
  • zephrain 2018/11/12 03:55

    아 그래서 과자들이 항상 양은 줄어들고 가격을 늘어나는구나

  • 우승기원 2018/11/12 04:56

    진짜 천재는 심리조차도 계산안에 넣던데.. 어설픈 천재인 듯

  • 프리오라이트 2018/11/12 05:05

    달리 말해보자면 그래도 예전엔 나름대로 순진하게 자기 생각대로 발표하던 CEO들이 소비자들이 반발할 것까지 감안하고 가식까지 떨기 시작했다는거지. 어차피 자기네들 유리한 방식대로 행동은 계속 할거야. 양식이 바뀔 뿐.

  • あかねちゃん 2018/11/12 05:17

    근데 저것도 행간 잘 봐야 하는 게 소위 엘리트라는 것들이 현실에서 저런 '멍청한' 선택들을 실시간으로 계속 하고 있다는 거야.
    오히려 저 멍청한 선택을 사람들이 못 보게 더더욱 은밀하고 폐쇄적인 곳에서 의사행위가 일어나고 아주 심각하게 문제가 터져야 우리가 알수 있거든.
    그 대표적인게 세월호 사건이랑 무당한테 나라 맡긴 503 같은 사건들이지.

  • aksiz 2018/11/12 04:55

    반대로 말을 했어야지.
    겨울엔 콜라가 잘 안팔리므로 겨울에 할인을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전체적인 가격 상향.

  • 이게날씨냐열돔아 2018/11/12 03:52

    코카콜라 유 파이어드에서 끝이 아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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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모만 2018/11/12 04:53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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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phrain 2018/11/12 03:55

    아 그래서 과자들이 항상 양은 줄어들고 가격을 늘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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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11/12 04:11

    들었냐 블쟈 뿅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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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odarin 2018/11/12 04:12

    상품에 매긴 가격이 모든 가치를 담아내기는 힘들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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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홀더 2018/11/12 04:13

    코카콜라는 저놈이 저렇게 발표 안하고 그냥 가격 올렸으면 아무 일 없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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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툴루 2018/11/12 04:52

    값을 올릴 수야 있다지만
    굳이 말할 필욘 없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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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 우 2018/11/12 04:54

    진짜 똑똑한 사람은 사람의 심리까지 범주에넣고 생각하지 저런사람은 걍 수학만 잘하는사람이지 멍청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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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2018/11/12 04:55

    하지만 생각보다 개돼지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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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iz 2018/11/12 04:55

    반대로 말을 했어야지.
    겨울엔 콜라가 잘 안팔리므로 겨울에 할인을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전체적인 가격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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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겐다쯔 2018/11/12 05:08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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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겐다쯔 2018/11/12 05:0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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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기원 2018/11/12 04:56

    진짜 천재는 심리조차도 계산안에 넣던데.. 어설픈 천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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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911794744 2018/11/12 05:41

    저것들은 그냥 공부만 잘하는 ㅄ인거지 천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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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aMilDa 2018/11/12 04:58

    블쟈가 디아 m2 추진하는 꼴 보면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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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타맛 오렌지 2018/11/12 05:04

    행동경제학은 이미 엄청 많은곳에 쓰이고 있어서.... 지금 생각나는거로는 유배당 보험 이런게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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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무라사메 2018/11/12 05:05

    애당초 판매 증가해서 가격 올린다는건 판매자 입장에서 말하는건데
    가격을 올린다고 치더라도 재고부족등의 이유로 어쩔수 없이 그런다는 식으로 써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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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오라이트 2018/11/12 05:05

    달리 말해보자면 그래도 예전엔 나름대로 순진하게 자기 생각대로 발표하던 CEO들이 소비자들이 반발할 것까지 감안하고 가식까지 떨기 시작했다는거지. 어차피 자기네들 유리한 방식대로 행동은 계속 할거야. 양식이 바뀔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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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2018/11/12 05:11

    감정을 신경쓰지 않고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는 것도 대단히 뻔뻔한 말 아님?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게 어떻게 이성적인 거야 이기적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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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あかねちゃん 2018/11/12 05:17

    근데 저것도 행간 잘 봐야 하는 게 소위 엘리트라는 것들이 현실에서 저런 '멍청한' 선택들을 실시간으로 계속 하고 있다는 거야.
    오히려 저 멍청한 선택을 사람들이 못 보게 더더욱 은밀하고 폐쇄적인 곳에서 의사행위가 일어나고 아주 심각하게 문제가 터져야 우리가 알수 있거든.
    그 대표적인게 세월호 사건이랑 무당한테 나라 맡긴 503 같은 사건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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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64066901 2018/11/1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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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통은이제그만 2018/11/12 06:10

    원래 경제학이란 건 캐임브리지 출신 수학자들이 만든 별로 실용적인 학문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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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111104563 2018/11/12 06:14

    동양말로 탁상공론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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