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넘어가면서 머리칼에 변화가 통상적으로 오잖아요
흰머리가 난다거나.. 머리가 빠진다거나..
혹시 코털은 어떠신가요?
전 37세 되면서 흰머리나 탈모는 딱히 심하지는 않은듯한데
코털이 하얀게 나요
이건 뭐.. 염색도 못하잖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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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세요
코털을 깔끔하게 정리하시면 되죠.
탈모가 어느정도 지나면 머리가 희어지는데 문제는 코털의 70%이상이 흰털로 나오고.. 심지어 수염도 흰털이에요ㅡ
머리는 염색을 합니다만... 콧속털은 어쩌겠어요 뽑아버립니다. 너무 많아서 이젠 냅두었어요. 잘 잘라줍니다.
콧털은 콧털가위나 전용면도기로 뽑으면 위험할수도 있다고...
옛날에 콧털이 젖꼭지 털이랑 연결되어잇다고 ㅋ ㅋ ㅋ
하 속앗엇음 ㅜㅜ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52
이승탈출 넘버원에서 뽑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함
중2부터 흰머리나서 34입니다 대머리 안됬습니다.... 걱정마세요 ㅋ
뽑으세요ㅠ ㄷㄸ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