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아니였으면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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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비가 ㅅㅂ놈이네
아이의 미래가 안쓰럽네
처자식 패는 찌질한 새낀 죽여야됨
어금니 애비 그 개새기도
저렇게 죽었어야 하는데...
-_-)
어머니는 지금 심정 어떨까?
자식은 또 오죽 했을까..,?
어린나이에 ㅜㅜ 오죽했으면 ..
안타까운 뉴스네여.
축사망! 부디 불지옥에 떨어져서 딱 일억년만 고통받기를
저 아이에겐 또 그만큼의 트라우마가 남을텐데 아이의 상황이 우리의 것이 아닌 이상, 함부로 애비를 찔렀니 어쨌니 탓하지는 맙시다.
가정폭력의 트라우마 이상으로 본인에게는 이미 아버지를 찔렀다는 자체가 더 큰 트라우마일테니까요.
가정폭력 인식부터 바꿔야 저런일이 다시 안생길텐데 아이의 앞날이 걱정되네요
살인마 호로새끼편드는 ㅂㅅ들많네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생각나네요 ㅋㅋ
쓸모 없는 인간이 존재한다!!!
전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가정폭력-->아이의 친부살해
10년 전이라면,
100% 아빠는 잘죽었고, 아이와 어머니를 무조건 옹호하는 분위기였었을 텐데...
사회적 분위기와 인식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저도 전과 달리 이젠 상황을 잘 살펴봐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를 살리려고 애비를 우발적으로 죽인거였음 좋겠다 정당방위 되게
우리나라법이 그지같아서 정당방위는안되고 참작은되겠지요.
일단.... 정확한 정황부터 알려 졌으면 합니다..
오죽했으면...
11살짜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화가난다 오죽하면 11살짜리가..
에휴
어휴 아이가 불쌍하다 이건 아이 뭐라고 하기는 그렇네 에휴
아이가 걱정되네요 지금의 현실이 훗날에 트라우마가되어 제대로 성장이 될지..
2차가해자로 될가능성이 높아질지도..
버릇처럼기사에 의구심이.. 나도이제순수함을잃은듯.. 때묻었나바요ㅜㅜ
암수살인 보면 저런 환경에서 자라 첫 살인이 아버지였고 그후 살인마가 되는데ㅜㅜ 저런 새끼 죽어 마땅하지만 아이도 적절한 벌과 치료가 필요할듯..
이건 좀더 알아 봐야 답 나올꺼 같네요..보통 가정폭력이 술먹고 때리는 경우인데...이건 그런 말이 없고 여자가 밤늦게 들어 와서 때렸다..그리고 아들을 때렸다는 말도 없는 거 보니...일반적인 가정폭력은 아닌거 같네요.그리고 남편이 죽일꺼 같이 패는 데 맞을꺼 알고 늦게 들어오지는 않겠죠
폭력의 시초는 가정폭력..
애비가 때리면 그 아들도 나중에 때린다
엄마가 맞고 살면 그 딸도 나중에 맞고 산다.
폭력은 대물림한다
다만 교육의 수준으로 고칠수 있다.
안타깝지만 잘했다 디질새끼는 일찍 디져야지
잘했다고 말해놓고 맘이 아프네
폭행당하는게 싫어서 설인하는게 최선입니까? 안됬다고 하는 양반들..
결국 아이는 살인자가 된겁니다 ..정말 불상하고 오죽했더라도 살인자라는 낙인이 찍힌거죠..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가 떠오르는구만
mama just kill th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