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 업소녀 이었음 ㄷㄷㄷ

파주쪽 회사에 취업햇다고
야간에도 일한다고 해서 공장 취업하는줄 알았음 ㄷㄷ
몇일후.. 생활패턴도 그렇고
뭔가 느낌이 안좋아서
일부로 거짓말 하고 밤에 나왔음
전화오는거 일부로 안받으
여친이 먼저 위치어플 이야기해서
진짜되나 해보자고 설치함
본인은 파주라고 해서 보니 파주가 맞게뜸
저는 거짓말 하고 나왓으니 집이 아니라고 뜨고...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함..ㄷㄷ
그리고 바로 파주로 출발함..
아디냐고요??
용주골로 갔습니다...위치가 용주골로 나왓으니 말이죠
제예상이 맞았습니다
처음 가보는곳이라 지리?밑 어떤구조인지 몰라
허탕칠수도 있겟다 햇는데 세번째 집에서 의자에 앉아있더라구요
저보더니 가게에 들어가 숨고
안보이는곳에서 지켜보니 가게에서 나와서 뛰더라구요
두달은 만나면서 정말 평범한 회사에서 일하다가
세번째달부터...ㄷㄷ
변하기 시작
정말 저한텐 진심으로 생각하고 잘해주긴했습니다
주변에선 헤어지라고 했지만...
당장은 아니고 시간을 두고..생각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그뒤로 한달더 잘만나다가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