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을 데려다 키우는 것은 제외하더라도
저는 돈주고 분양받아서 개키우는 인간들은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애견을 "애기"라고 부르면서 사람취급하죠.
인간으로 치면 결국 다른 어머니가 낳은 애기를 돈 주고 사와서 어머니와 생이별을 시킨 "인신매매"죠.
무슨 권리로 어미개로부터 새끼를 납치하는 거죠? 어미개가 피눈물을 흘릴것이라고 생각 안하나요?
그런 최악의 범죄를 짓고도 개 키우고 싶습니까? 부끄러운 줄 아세요....제발...
자연은 자연 그대로 놔두는게 최고입니다.그게 진정으로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겁니다.
순리대로 자연에서 살게 제발 놔두세요......
개들도 인간이 키워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개소리 좀 하지 마시고....제발 ㅡ.,ㅡ
사실 너무 어릴때 분양 해서 키우는것 문제 있다고 봅니다.
개도 본능으로만 사는게 아니니까요.
개도 동물로써 독립할 시기가 있을텐데, 그때 분양하는거야 문제 없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은 애완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중엔 정말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훈육해서 진짜 가족의 일원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은 주인의 외로움이나 만족(욕심)채우는 인형인 경우가..
도대체 혼자 살면서 직장가면 온종일 혼자 있게 방치되는 경우 왜 키우는지... 개가 사람보다 외로움도 더 타는데 지가 외롭다고 개키움 ㅡㅡ
한해 버려지는 십만마리의 개를 생각하면 애견인들 중 상당수는 그냥 장난감 맞죠.
아끼고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은 솔직히 별로 못봤고요. 저도 4년짜리 리트리버랑 항상함께하지만 개는 그냥 개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우리개니까 이쁘고 사랑스러울뿐
전국에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드시는분은
다 살인마네요?
님 소고기 먹으세요 ?
계란은 잡수세요?
여러분.
닉네임 보세요.
정상이 아니잖아요.
보통 학교 다닐 때 책 안 읽고 글의 의도를 파악거나 글쓰기를 안 해본 애들이
자기가 쓴 글의 모순에 자기를 공격하는 바보 같은 글을 잘쓰죠.
그리고 한문은 모른다쳐도 인신이란 말이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참 심각하죠?
그러니까
헛소리하고자빠졌네....ㅎㅎ
너무 나가셨다는.
ㅎㅎ 부모님과 사시는 군요
극심한 오버세요. 의미는 이해합니다.
뭔소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자인가
견신매매 ㅋㅋㅋ
개도 동물들도 하루 빨리 사람 말을 배워서 대화가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이 글로 인해서 드는군요. 언제쯤 어미에게 허락 받고 따님을 데려 가도 될지 진정 묻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소새지 하나 가져오면 거의 뭐 인육 밀수범 될 기세
하아..........댓글들 수준이 너무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ㅡ,.ㅡ
물론 애견인들이 자신들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변명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아무리 변명해도 인신매매 맞습니다.
그리고 초딩인가요? 인간이 생존을 위해서 고기 먹는 것과 장난감처럼 재미를 위해서 견신매매 후 동물에게 온갖 학대하는 게 비교가 가능합니까?
백번 양보해도 순간적으로 고통없이 도축하는게 평생 동물학대하는 것보단 나을것 같은데...ㅡ,.ㅡ
인간의 생존을 위한 것은 어쩔 수 없다 해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연과 동물을 자연 그대로 놔두는게 최선이고 그게 진정한 자연사랑 동물사랑입니다.
개 안키운다고 죽습니까??.......아무리 변명해도 당신은 인신매매범과 다를바 없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