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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아버지












댓글
  • Ferea 2017/01/20 22:44

    혹시...조상님들 중에 인력거 끄시던분이 계시진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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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바로 2017/01/20 22:46

    김첨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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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wannabe 2017/01/20 22:49

    이게뭐라고웃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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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향사 2017/01/20 22:4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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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각의맛 2017/01/20 22:52

    아. 츤데레의 표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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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토모카 2017/01/20 2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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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지티브 2017/01/20 23:21

    왜 설렁탕을 사왔는데 먹지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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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메떼 2017/01/21 0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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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네크 2017/01/21 01:20

    문과의 드립력이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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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병든인간 2017/01/21 0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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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바주세요 2017/01/21 08:44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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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칼라곤 2017/01/21 08:57

    댓글은 3추가 안되는게 한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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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파란만장 2017/01/21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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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재인간 2017/01/21 19:53

    인력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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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뽁뽁이멘탈 2017/01/20 22:47

    아 부럽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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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숯뎅이 2017/01/20 2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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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탕혜빈 2017/01/20 22:49

    헐 귀여우신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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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벤종결자 2017/01/20 22:49

    사랑받고 사시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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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마노스텔라 2017/01/20 22:5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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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소 2017/01/20 23:24

    화목한 가정이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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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urist 2017/01/20 23:28

    좀 진지빨자면 동양권국가들에서는 옛날부터 남자에게 감정을 숨기는 쪽으로 사회적인 강요를 요구했다하더군요 
    여튼 츤데레 매력 긔여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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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voice 2017/01/21 21:28

    사실 이게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남자는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되고 등등.. 
    여성들만 일방적으로 성 역할을 강요받아온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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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내꺼 2017/01/20 23: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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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이삭 2017/01/21 00:12

    아버님이 서재도있고 .. 부럽당.. 나도 부모님한테 선물 사가야지 이번 설에는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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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나불대 2017/01/21 00:49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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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떼뚜 2017/01/21 04:19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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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호소라카 2017/01/21 04:56

    아버지가 딸을 어마어마하게 사랑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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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 2017/01/21 08:04

    많이 부럽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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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치 2017/01/21 09:38

    왜 눈물과 웃음이 같이 나냐.. ㅋㅋㅋ ㅠㅠ ㅋㅋㅋ ㅠㅠ  이상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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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갈운현 2017/01/21 10:00

    훈훈한 아버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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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yffindor 2017/01/21 11:03

    아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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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바라미 2017/01/21 14:15

    화목하고, 부유한 가정이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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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uamarina 2017/01/21 14:57

    크으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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