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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송이후 아사히 판매량 급증
근데 볼때마다 저 쪼매난걸 오래 마시는거 신기
저거 카이지가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결국 욕망에 충실해지건데 대다수의 우리도 욕망에 넘어가버림 ㅋㅋㅋ
이 장면은 볼때마다 가끔씩 맥주 한캔은 마시고 싶어지더라
술은 안마시는데 너무 맛깔나게 먹어
.
저 캔 작은 거 봐라 저저
저 캔 작은 거 봐라 저저
그래도 원작은 185ml다. 만화와 영화는 그래도 350ml고
일부러 감질나게 하려고..
위에건 레알 작은캔같어
위 캔은 작은게 맞아
미끼 상품으로 그냥 준거거든
일부러 영업용만 작은거 주고
파는건 큰것만 파는줄 알았는데 다 똑같은거였구나
아 이게 ㄹㅇ이였네ㅋㅋㅋ
저게 아마 일부러 작은 캔 공짜로 먹어보라고 줘서 욕망 부추긴거였던 거 아니었나?
이 장면은 볼때마다 가끔씩 맥주 한캔은 마시고 싶어지더라
술은 안마시는데 너무 맛깔나게 먹어
.
저 아사히가 155ml이였나 ㄹㅇ 악랄하게 주더라
와 우유작은팩정도아니냐ㄷㄷ ㄹㅇ치사ㄷㄷ
진짜 악착같이 돈벌고 있을때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힘든데ㅠ
*실제 방송이후 아사히 판매량 급증
근데 볼때마다 저 쪼매난걸 오래 마시는거 신기
아사히 광고 중 최고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가 갑이지
저거 카이지가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결국 욕망에 충실해지건데 대다수의 우리도 욕망에 넘어가버림 ㅋㅋㅋ
카이지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런데서 우리같은 일반 소시민의 모습을 보여주니까 미워할수가 없음
아 근데 도박중독은 넘 심하다...
우리도 가챠돌리니까 이건 똑같나?
아니 우리는 저런 사채업자한테 돈 안빌려 -_-;;
근대 훈련소때 생각해보면 저욕망을 버틸수는 없을듯 심지어 해도 못보고 중노동한거임
쟤도 빌린건 아냐...
진짜 불쌍한 놈이네
보증도 안서
마시멜로 이야기지... 순간의 유혹을 참는 사람은 후에 더 크고 길게 누리지만
당장 지르면 곧 절벽이 다가오지.
이것도 짜맞추기 실험이라고 반례가 올라오던데
판매왕 오오츠키 근황
저 다음에 오오츠키가 명대사 내뱉음
"내일부터 열심히 하는게 아냐... '오늘만 열심히 하자'다...! 오늘을 열심히 산 놈... 열심히 살기 시작한 놈에게만 내일이 오는 법이야...!"
내가 저걸 보고나서 퇴근 후에 집에서 맥주 한캔 마시기 시작했음
나도 이거 보고 아사히 마시기 시작했는데 삿포로가 더 맛있어서 삿포로랑만 마신다 엌ㅋㅋ
일본에서는 여명 캔 사이즈로 맥주 파는것도 있다는데 사실이구나
근데 생각해보면 저게 돈낭비라고 볼순없는게 저런곳에서 영양섭취가 잘 안되면 몸도 금방 상할테니...
오 그생각은 못해봤다;;
저거 보고 일본맥주 먹기 시작했는데 별로 맛없더라
그리고 유게하면서 아사히 전범기업이라는것도 알게되고...
위꼴 오우야 ...
닭꼬치랑 맥주라니
뭔 캔이 저렇게 작은게 나와 실제 파는건가 해서 구글링한 결과
ttps://item.rakuten.co.jp/izmic-ec/126099-01/
실제로 파는 물건이었다
삐에로쇼핑에서 봤음 ㅋㅋ
난 에비스가 맛있더라
에비스 너무 비쌈.
편의점껀 똑같자나
초창기엔 비싸게 고가마케팅했는 요즘은 별차이안남 코스트코 가서 박스째로 월에 하나씩 사옴
柿ピー는 말린 감이 아니에요
저거 밀가루과자랑 땅콩아닌가
맞아요
자막을 작성자가 달앗나보다. 그건 몰랐네
자막을 작성자 분께서 단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단어가 달라서 밑에 적어 놓아 봤어요
군인들이 PX에 달려가는 이유
콜라보세트도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