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한국에서 살다 나가보면, 진짜 일본이나 몇개 빼곤 죄다 한국이랑 비교도 안되게 치안이 구린데가 많아서 ..
무밍★트롤2018/11/10 00:01
본문 짤들은 포르투갈어 쓰는 브라질 같은데 ㅋㅋ
루리웹-96726353542018/11/10 00:04
기독교를 믿잖아
구석기신석기2018/11/09 23:42
젊은호기에 세상경험해보겠다고 꼴값떨지말고 걍 남들 가는 나라 가는게 좋음.
나영은2018/11/09 23:43
역시 탈어스가 답이다!
Fickle Rabbit2018/11/09 23:43
저정도니 남미에서 온 선수들이 우리나라 치안같은거 너무 좋아서 놀랐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음
로코로코코2018/11/09 23:43
치안상황 저따구면서 쟤들 치안 뭐라 그러면 딴나라 가본적도 없는지 지들 나라 좋다고 발광함
넘모넘모2018/11/09 23:44
딴나라놈이 까면 짱나지
산화이수소 차단기2018/11/09 23:43
저런 애들이 미국 국경선 쪽으로 몰려온다는거잖아
쉐링2018/11/09 23:43
막짤에 쳐맞는거 좋네
I.Kant2018/11/09 23:43
차라리 아마존 정글 안이 안전할듯
딮퍼플2018/11/09 23:44
저런놈들 5천명이 몰려온다고 생각하면 트황상 욕하면 안됨
Codelessresume2018/11/09 23:58
근데 미쿸 내에서도 저런놈들 많음...유색인종 아니고 백인들도 저래
Unlawful2018/11/09 23:44
와.. 소름돋네
가라아게 마스크2018/11/09 23:45
친구도 남미여행갔다가 버스안에서 핸드폰 소매치기 당했었는데
바그라찌온2018/11/09 23:46
상파울로 거리 구경한다고 걷다가 웬 흑형들로 가득찬 거리로 들감 ㅅㅂ 순간 시선들이 다 집중됨 거기 천만다행으로 경찰 있어서 별 일 음썼지.
군죠 학원2018/11/09 23:51
미개한 나라야
볼빵빵이🦔2018/11/09 23:52
남미는 왤케 치안이 구려ㄷㄷ
핥아2018/11/10 00:02
빈익부 부익부 상태가 심각해서 그래
BeWith2018/11/09 23:52
시카리오만 봐도 중남미는 개판임
애플 팬보이2018/11/09 23:53
대한민국의 치안은 세계제이이이일
🐸떠블드래곤🐸2018/11/09 23:53
경찰도 허접한데다 비리많고, 솔까 저런나라들에선 살기싫다
Diane Kruger2018/11/09 23:54
요번에 137주고 산 아이폰 저렇게 털릴 거 상상하니 소름이 쫙 돋내
치킨먹고싶어요2018/11/09 23:54
와
Codelessresume2018/11/09 23:56
소매치기 한해서는 남미,유럽, 미국 모두 똑같음.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가도 저렇게 똑같은 놈들 있다.
괜히 서양 여행가서 핸드폰 들고 걷거나 이어폰 끼고 다니지 말라는게 아님.
시간02018/11/09 23:57
저렇게 뺏기는것 까진 좋은데.
어설프게 호승심있는 사람들이 돌려달라고 쫒아가다가 칼빵이나 총맞으니까 조심해야 함.
물건만 뺏기는건 운이 좋은 경우니
귤벌레2018/11/09 23:58
너무 당당하게 훔치니까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
뉴리웹32018/11/09 23:58
밤에 안심학고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 그리 많지 않음
멕시코 같은데는 밤에 집밖으로 못돌아 다님
시간02018/11/10 00:01
멕시코가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나 서유럽도 어지간하면 못 돌아다님
루리웹-13590041172018/11/10 00:00
언냐들이 한국 치안 나쁘다고 하는데 한국만큼 치안 좋은곳 몇없음 밤 새벽에 편의점 갈수있는 나라 몇안됨
Codelessresume2018/11/10 00:01
언냐들이 한남1충있는 한국보다 히잡 부르카 쓰는 중동 여성인권이 수만배는 더 낫다는데
다들 중동으로 보내면 해결 되잖아
나도너몰라2018/11/10 00:14
수만배라고 안하고 늘 '오조오억배'라고 하더군요.
Butcher.Bl에이브이iken2018/11/10 00:01
브라질, 특히 리우가 좀 심각한 편이고, 나머진 괜찮아.
저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다.
치안이 그 나라의 가치를 모두 대변하는 건 아냐.
멕시코부터 아르헨티나까지 6개월 넘게 여행했지만 나는 소매치기 한 번 안 당했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적도 없어.
남자라서 좀 안전한 것도 있었겠지만 그냥 우리나라랑은 룰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킬 것만 지키면 된다.
밤에는 나가지 말고. 인적 드문 곳은 가급적 피하고.
달빛물든2018/11/10 00:03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개인의 경험으로 별로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본문에 나와 있는 사례들 역시 개인의 경험들입니다(..)
루리웹-37384717062018/11/10 00:03
당연히 사람은 사는곳이지. 치안이 나뻐서 문제지
10명중 2,3명만 소매치기 당해도 거기 치안은 대단히 문제 있는거임. 나머지 7,8명이 야야 별거 없다 괜찮아. 괜찮아.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피해자만 양산되지
상스치콤2018/11/10 00:03
신변의 위협을 느꼈으면 뒤졌을테니 이런댓글도 못쓰겠지?
Butcher.Bl에이브이iken2018/11/10 00:06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이야기 맞습니다.
하지만 편집된 영상 하나에 호도되어 남미의 선량한 시민들마저 모두 거지 소매치기 취급하는 이 곳 분위기가 더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6개월 넘게 여행하면서 수백 명의 사람들 만났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소에서, 같이 투어하면서, 많은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해봤지만
뭐 그 중에는 호텔 안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안전하게, 무사하게, 무탈하게 여행했습니다.
Butcher.Bl에이브이iken2018/11/10 00:07
그래. 평생 방구석에 박혀 살아.
어차피 잃을 것도 별로 없어보이는데 뭐가 그리 무서울까
상스치콤2018/11/10 00:09
어이구 ㅋㅋㅋ 왜 위협이 없었다 했더니 니 인성이 저런 양아치 쓰레기새끼들 급이라 그런거였구만 ㅋㅋㅋ
평생 저기서 살아라 부디 ^^
느와아아앗2018/11/10 00:10
밤에는 나가지 말고. 인적 드문 곳은 가급적 피하고
이것만봐도 치안이 나쁜게 보이는대요
Butcher.Bl에이브이iken2018/11/10 00:10
영상 속에 나오는 리우는 유독 치안이 안 좋은 곳이고, 특별한 이유 없이 가면 안되는 곳 맞아.
근데 남미의 모든 도시들이 저렇지 않다는거야.
Butcher.Bl에이브이iken2018/11/10 00:12
우리나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켜야 하는 룰이에요.
뉴욕만 가도 다운타운은 밤에 나가면 위험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같은 도시도 메인블럭에서 한 블럭만 뒤로 가면 밤에 상당히 위험하고요.
나체족2018/11/10 00:13
내 생각에 당신이 털리지 않은 이유는 털어먹을거 없는 거지꼴이라서 그랬던거 아닐까 싶은데...?
저런놈들 5천명이 몰려온다고 생각하면 트황상 욕하면 안됨
양세형이 엠씨보는거에서 집단소매치기 나오던데 ㅎㄷㄷ하더라. 주변에 여섯일곱명이 전부 한패야 ㅋㅋㅋㅋㅋㅋㅋ
울나라 사람들은 특히 가면 안될듯 워낙 안전한곳에서 살았으니
저 정도로 심각한지 전혀 몰랐다(...)
짤 중에 결혼반지 프로포즈 하는게 잇엇는데 도둑이 바로 채가서 ㅌㅌ함 ㄷㄷ
왜 저렇게 살까?
정치가 부폐해서 먹고살기 힘들거든 ...
부패
양세형이 엠씨보는거에서 집단소매치기 나오던데 ㅎㄷㄷ하더라. 주변에 여섯일곱명이 전부 한패야 ㅋㅋㅋㅋㅋㅋㅋ
뭔프로그램임?
짤방제작소였나. 소매치기 영상들 보여주는데 협동플레이 개쩜. 한명이 훔치고 한명이 등 밀고 다른애들이 시야 가려서 누군지도 못알아보게 하더라
이탈리아 신혼여행갔던 내 친구 실제 있었던 이야긴데 손에 폰이나 지갑 같이 돈되는 물건들고 있으면 아기안은 집시여자가 주변에서 서성거리다 갑자기 애기를 던짐. 그거 얼떨결에 받았다가 떨군 폰 그대로 갖고 튄다더라고. 애기는 당연 가짜 인형
울나라 사람들은 특히 가면 안될듯 워낙 안전한곳에서 살았으니
쟤들 흑인 아니라서 해당 안될걸 ㅋㅋㅋ
저 정도로 심각한지 전혀 몰랐다(...)
아는형이 브라질에서 일하다가 돈 뽑을일 있어서 은행에서 나오는데 총 들이들고 돈 내놓으라고 해서 줬다함
사장한테 말하니까 일 안생겨서 다행이라고 조심하라 하더라
돈을 꿀꺽했는지 거짓말이니 따져보지도 않았다함..
그냥 재수없는 일상이였다고 생각하나봄
ㅋㅋㅋ 어떻게 조심을 해야 은행 앞에서 총 들이미는 무장강도를 피함? ㅋㅋ
반항하지 않는거
버티면 총도 맞고 돈도 뺏기거든
유명 휴양도시들은 나은편인데 08년 이후 반짝 성장할 때 좋아지다가 경제침체 오면서 더 나빠짐.
짤 중에 결혼반지 프로포즈 하는게 잇엇는데 도둑이 바로 채가서 ㅌㅌ함 ㄷㄷ
그건 몰카
거 몰카임
궈 미래서 결혼 말리려고 온 본인임
내가 남미여행가봤는데 인원 3명이상 남자 2명이상 가야 그나마 덜하다. 절대 혼자 나가도 안되고
http://www.0404.go.kr/dev/country_view.mofa?idx=167
그나마 낫지만 구시가지나 뒷골목은 타국가 만큼 위험함
한국에서만 살았던 사람이 남미 가면 어디를 가도 눈뜨고 코 베일걸?
남미에서 안위험한 국가는 스페인어 안쓰고 기독교 안믿는 국가밖에 없음
없다는 거냐?
포루투갈어쓰는 브라질도 위험하잖아
너가 한국에서 살다 나가보면, 진짜 일본이나 몇개 빼곤 죄다 한국이랑 비교도 안되게 치안이 구린데가 많아서 ..
본문 짤들은 포르투갈어 쓰는 브라질 같은데 ㅋㅋ
기독교를 믿잖아
젊은호기에 세상경험해보겠다고 꼴값떨지말고 걍 남들 가는 나라 가는게 좋음.
역시 탈어스가 답이다!
저정도니 남미에서 온 선수들이 우리나라 치안같은거 너무 좋아서 놀랐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음
치안상황 저따구면서 쟤들 치안 뭐라 그러면 딴나라 가본적도 없는지 지들 나라 좋다고 발광함
딴나라놈이 까면 짱나지
저런 애들이 미국 국경선 쪽으로 몰려온다는거잖아
막짤에 쳐맞는거 좋네
차라리 아마존 정글 안이 안전할듯
저런놈들 5천명이 몰려온다고 생각하면 트황상 욕하면 안됨
근데 미쿸 내에서도 저런놈들 많음...유색인종 아니고 백인들도 저래
와.. 소름돋네
친구도 남미여행갔다가 버스안에서 핸드폰 소매치기 당했었는데
상파울로 거리 구경한다고 걷다가 웬 흑형들로 가득찬 거리로 들감 ㅅㅂ 순간 시선들이 다 집중됨 거기 천만다행으로 경찰 있어서 별 일 음썼지.
미개한 나라야
남미는 왤케 치안이 구려ㄷㄷ
빈익부 부익부 상태가 심각해서 그래
시카리오만 봐도 중남미는 개판임
대한민국의 치안은 세계제이이이일
경찰도 허접한데다 비리많고, 솔까 저런나라들에선 살기싫다
요번에 137주고 산 아이폰 저렇게 털릴 거 상상하니 소름이 쫙 돋내
와
소매치기 한해서는 남미,유럽, 미국 모두 똑같음.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가도 저렇게 똑같은 놈들 있다.
괜히 서양 여행가서 핸드폰 들고 걷거나 이어폰 끼고 다니지 말라는게 아님.
저렇게 뺏기는것 까진 좋은데.
어설프게 호승심있는 사람들이 돌려달라고 쫒아가다가 칼빵이나 총맞으니까 조심해야 함.
물건만 뺏기는건 운이 좋은 경우니
너무 당당하게 훔치니까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
밤에 안심학고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 그리 많지 않음
멕시코 같은데는 밤에 집밖으로 못돌아 다님
멕시코가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나 서유럽도 어지간하면 못 돌아다님
언냐들이 한국 치안 나쁘다고 하는데 한국만큼 치안 좋은곳 몇없음 밤 새벽에 편의점 갈수있는 나라 몇안됨
언냐들이 한남1충있는 한국보다 히잡 부르카 쓰는 중동 여성인권이 수만배는 더 낫다는데
다들 중동으로 보내면 해결 되잖아
수만배라고 안하고 늘 '오조오억배'라고 하더군요.
브라질, 특히 리우가 좀 심각한 편이고, 나머진 괜찮아.
저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다.
치안이 그 나라의 가치를 모두 대변하는 건 아냐.
멕시코부터 아르헨티나까지 6개월 넘게 여행했지만 나는 소매치기 한 번 안 당했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적도 없어.
남자라서 좀 안전한 것도 있었겠지만 그냥 우리나라랑은 룰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킬 것만 지키면 된다.
밤에는 나가지 말고. 인적 드문 곳은 가급적 피하고.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개인의 경험으로 별로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본문에 나와 있는 사례들 역시 개인의 경험들입니다(..)
당연히 사람은 사는곳이지. 치안이 나뻐서 문제지
10명중 2,3명만 소매치기 당해도 거기 치안은 대단히 문제 있는거임. 나머지 7,8명이 야야 별거 없다 괜찮아. 괜찮아.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피해자만 양산되지
신변의 위협을 느꼈으면 뒤졌을테니 이런댓글도 못쓰겠지?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이야기 맞습니다.
하지만 편집된 영상 하나에 호도되어 남미의 선량한 시민들마저 모두 거지 소매치기 취급하는 이 곳 분위기가 더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6개월 넘게 여행하면서 수백 명의 사람들 만났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소에서, 같이 투어하면서, 많은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해봤지만
뭐 그 중에는 호텔 안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안전하게, 무사하게, 무탈하게 여행했습니다.
그래. 평생 방구석에 박혀 살아.
어차피 잃을 것도 별로 없어보이는데 뭐가 그리 무서울까
어이구 ㅋㅋㅋ 왜 위협이 없었다 했더니 니 인성이 저런 양아치 쓰레기새끼들 급이라 그런거였구만 ㅋㅋㅋ
평생 저기서 살아라 부디 ^^
밤에는 나가지 말고. 인적 드문 곳은 가급적 피하고
이것만봐도 치안이 나쁜게 보이는대요
영상 속에 나오는 리우는 유독 치안이 안 좋은 곳이고, 특별한 이유 없이 가면 안되는 곳 맞아.
근데 남미의 모든 도시들이 저렇지 않다는거야.
우리나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켜야 하는 룰이에요.
뉴욕만 가도 다운타운은 밤에 나가면 위험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같은 도시도 메인블럭에서 한 블럭만 뒤로 가면 밤에 상당히 위험하고요.
내 생각에 당신이 털리지 않은 이유는 털어먹을거 없는 거지꼴이라서 그랬던거 아닐까 싶은데...?
https://www.google.co.kr/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18042700194
개인의 반년짜리 경험이 통계보다 위에있나봐?
그래. 난 여기저기 구경하며 살거야 ㅋ
세상에 나가봐야 세상이 넓은 줄 알거든.
이분 충분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의있게 말하는데 왤케 욕 먹어야 됨?ㅋㅋㅋㅋ
세상이 넓은줄 안다면서 개인의 6개월짜리 경험을 일반화 하는것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넓은 세상을 봤다는 오만만 생겨서 온거같은데?
밤에는 나가지 말고. 인적 드문 곳은 가급적 피하고.가 룰인게 치안이고
치안이 그 나라의 가치를 모두 대변하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지금 글은 치안을 얘기하고 있으므로 다른 가치를 얘기하고 싶은거면 주제 이탈이고
넌 남미여행갈 형편은 되니? ㅋ 왜 시비야 대체
이런 인간 여자 버젼이 바로 한비야 아닙니까? 당신말대로라면 아프가니스탄도 사람 사는 곳이야. 꽤많은 외신 기자들과 외국인과 국경없는 의사들이 있어.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 목이 썰리는건 소수지.아주 아주 소수니까 아프가니스탄의 모든곳이 위험하진 않다고 말하는 거야?
이상하게 시비 거는 애들이 많네요.
저새끼들은니거라고불려도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