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진돗개한테 손목을 물렸네요.

위험하네요 ㄷㄷㄷ

사람무는 개는 모다?

입 버릇이 안좋은 개는..... 어휴.. 위험성이 높죠

한번 문 놈은 버릇 못고칩니다 ㄷㄷㄷㄷ

입질하는 개는 답 없죠..주변분들 다치기 전에...ㄷㄷㄷ

에이고...주인도 물어버리는데;;;

된장 발라야죠~~그러다 정말 사람 다칩니다 ㄷㄷㄷㄷ

사람 한번 물기 시작하면 고칠 수가 없어요... 저희 강아지 보면 그런듯...
작어서 냅두지 컸으면 벌써 ..... 저희 어머니도 많이 물리셨어요
큰 개면 위험해지기전에 보내야겠네요..

보내줘야죠.

저 어릴때 집에서 키우던 진도개(흑구)..가 저 물어서 바로 된장행 되었습니다. ㄷㄷㄷ
밥주다가 그랬는데, 할머니외에 다른사람들에게 전부 적대적이어서..
주인무는개는 좀 위혐하죠.

개통령 수준의 조련사가 아닌 일반 견주들은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때 죽기 직전까지 패야됩니다. 사람 물면 지가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를 심어줘야됩니다.

정이 들어서 아쉽겠지만..놓아주셔야 합니다..더 큰일 나기전에요.

처갓집 개도 이러한 전과(?)가 있어 개장수 따라갔습니다.

글럿네여,,,도살이답

끈임없는 발길질과 무지막지한 몽둥이질로 꾸준히 훈육시겨야‥

혹시나 아이들이나 노약자 잇으시면 빨리 ㅈ어리하세요 저도 개는 안키우지만 동물농장 그런거보면 물기시작한거 지보다 서열 아래라고 느끼면 힘들드라구여

내가 맹견 전문가인데... 입질하는 개는 고칠수는 잇지만 일반인들은 어렵습니다..어지간한 각오가 안되어 잇다면 그냥 보내는게 좋겟네요.. 그래도 주인이라서 입질에 사정을 봐줘서 상처가 안낫군요. 진도개에게 물리면 옷 다 찢어지고 살 다 터집니다. 경험자입니다.

된장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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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는 개는 개고기죠

큰일 나기전에 보내는것이 좋을듯싶네요

일 내기전에 빨리 처리하셔야겠네요.

흠 저건,.,, 주인으로 안보고 문건데요 장날을심하게 쳤나요

사람무는개는 답 없어요...

그거 못고쳐여 주인 한번물면 담에 또 물어여 애들은 더하죠

훈련소 다녀와도 무섭네요ㄷㄷㄷ 크게안다치셔서 정말다행입니다

초크채인에 공포가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목줄을 바꿔주시는게....

우리 개는 안물어요 라는
유명한 속담이...

바이바이 굿바이야~~~

미국 경찰이 경찰견으로 쓰려고 훈련시키다 포기했다고 하던 견종아닌가요?

우리나라 개들은 사회화가 가장 안 된 품종들이라서 노약자 있는 집은 절대 키우지 말라합니다. 혹여 진돗개인데 친화적인 놈들은 잡종입니다.

개. 조아하는 저도 이건 두가지네여..
죽도록 패던가.. 개장수..ㅠ

아직 서열정리가 안된것 같은데.. 혹시 묶어서 키우시나요? 행동반경이 좁아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거 일수도
있다고 전에 강형욱 말한게 기억나네요.
유투브에 많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크체인 사용이 좋은 방법은 아니예요... 고통으로 다스린다는건데 결국은 스트레스지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보면 전부 주인잘못이고 어떻게든 교정하던데...
정말 방법없나요??

저도 개를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쭉 키워옵니다만
사람무는 개는 초장에 잡아야합니다
초장에 못 잡으면 계속 그래요
위 아래를 정확히 인식시켜야 됩니다
from SLRoid

주인 무는 개는 키우는고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주인무는 개는 더이상 애완견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남자 성인을 물었으니... 보내보려야 겠네요...

고양이 키우면 저정도는 애교....
물론 개가 작정하면 엄청 심하건 물긴 하죠..
그나저나 개는 주인 안 물줄 알았는데..

이빨 드러내면 팹니다. -_- (저는 강형욱이 아니라서요)
서열 인식시키고 아니면 된장발라야죠... 개장수에게 넘기시는 것이 좋으실 듯요...
분명, 나중에 아기나 약한 여자에게 사고칠 개입니다!

그냥 좋은세상 보내줘야죠
어린아이라도 무는 순간 님인생 끝나는겁니다
주인도 물면 그 누구도 물수 있다는 이야기죠

어릴때 키우던 개가 단잠을 자고 있었는데 놀래켜줄려고 조용히 다가가서 "악"하니깐 개가 놀래서 날물려고 하다가 주인인걸 알고 당황하던데요

진실의 방에서 참교육 실시후 같은 짓을 하면 냄비속 이슬로 사라지게 하면 됩니다.

수의사인데 진도개들이 전반적으로 민감하고 다루기어려워요. 수의사들도 진도개오면 주인이 아무리 착하다고해도 일단 입질에 조심합니다. 중대형견들은 정말 복종훈련 중요합니다.

초크체인 적응안되있는상태에서 확잡아당겨서 놀라서 그런듯하네요...

물자마자 엿되도록 패줘야 담번에 다시물 확율이 줄고 반복되면서 교육을 될것인디... 한번이라도 그런식으로 내버려두면 담번에 100%다시 물게됩니다. 저런개늨 사람 물면 엿된다는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시간이 쫌 걸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