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컬러와 그린 컬러의 사진과 같은 광택이 있는 가죽이 개인적으로 제일 어렵습니다.
색을 제대로 표현하기도 쉽지 않고 광택 때문에 텍스쳐를 표현 하기도 쉽지 않고..
색이 맞으면 노출이 또 안맞고...
제품 사진이라서 보정은 안 하고 저대로 무보정 결과물 그대로 사용하는데 유독 그린과 네이비는 정말어렵네요.
특히 50마는 색수차가 굉장히 심해서(가끔 던져버리고 싶...) 네이비계열 촬영하면 색이 섞이는데.. ㅠㅠ;
오늘은 조명이나 다시 추가해서 셋팅해봐야겠습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P.S 그래서 날 좋을 때 야외 나가서 찍습니다 ㅠㅠ
투명한 제품이나 광택이있는(보석) 제품사진 촬영시 소프트돔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화이트발란스는 그레이카드 색보정은 컬러체커로 색조값을 줘 보정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유부브나 인터넷에 검색하며 자세히 나올겁니다.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해봤는데 두 가지 색에서 문제 해결을 못 하고 있네요 ㅠㅠ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라이트 커팅하고 블랙 반사판도 사용해 보셨나요? 저도 제품 가끔 찍는데 그게 맞다는건 아니고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