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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설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누군가가 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이나 우주나 알면 알수록 저절로 우연히 모든게 이루어졋다는 주장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느끼게 됩니다..
천문학을 공부하던 의학을 공부하던 너무 신비로와서 신을 믿을 수 밖에 없게 된다고 하더란 ㄷㄷㄷㄷㄷㄷ
그렇게 종교를 가지게되지만... 종교에 빠질수록 신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딜레마에...
몰라서 그렇죠.
선사시대에는 지금은 설명되는 현상이 너무 신비로워서 신을 믿었죠.
천체물리학자도 아닥하는데 글쟁이둘이 신났네
왜 지금의 위치에 놓였는지 계산이 가능하다는 천체물리학자 나올 듯한...
ㅋㅋㅋㅋㅋㅋㅋ
이 우주 전체가 설계된 건데요.
개기일식 볼 수 있는 부분은 지구의 극히 일부입니다..
배후가 누굴까요..
엥 달이 멀어지고 있는게 사실인데 무슨 헛소리야?
달 탄생 초기에는 달이 지구하고 매우 가까웠다고
그러니까 인간이 관측하던 시기가 운이 좋게 태양하고 크기가 딱 맞더라 정도가 되는거지
몇억년 후면 달이 지금보다 눈에 띄게 작게 보일텐데??-어차피 그때 관찰할 인간도 없지만
그냥 우연에 의한것에 상상력을 붙여서 얘기하는거지 설계에 의한것이란 증거는 아니라고
아니 그럴꺼면 왜 달이 계속 가까웠다가 멀어지냐?
태양도 조금씩 멀어지고있다는...
달이 지구와 멀어지고 있어서....초기에는 바다의 밀물,썰물의 차이가 엄청났다고...
점점 멀어지고 있어서...나중에는 지구에서 탈출 한다고...
수억년전에는 달이 태양보다 크게 보였고..지금은 같고...앞으로는 점점 달이 작아보이죠.
북한의 소행인가....
이거 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률이 낮은걸 가지고 먼 헛소리를 계속해대는지..
우주가 얼마나 넓을까 생각해 보면 어이없네요.
일식 현상이 지구와 똑같이 일어나는 행성이 온 우주를 통털어 아주 겁나게 적게 잡아 한 6억 5천만개정도만 있다고 쳐도
그 6억 5천만개 중에 지구와 태양과 달의 비율로 정확히 가리는 행성이 수백개는 있겠습니다
신기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