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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부모들이 가르친거 ㅋ
자게이들의 큰착각 ㄷㄷ
애들 핸드폰으로 지네들 커뮤니티 다 있습니다용~
어느부모가 그렇게 가르칠까요
그렇게 가르치는 부모들이 신도시를 중심으로 퍼져가고 있어요.
아파트 단지내에 임대아파트 사는 아이들은 못오게 주민들이 합심하여 철조망쳐놓은곳도 있어요.
안타깝지만 현실은 그래요ㅋ
부모들이 가르친건 아니지만, 부모들의 모습을 보고 배운겁니다.
커뮤니티에서 하는 행동들도, 다 그런 모습을을 자기도 모르게 학습한 효과죠.
그게 가르친거임.
엄마들끼리 말하는 걸 듣고 배우죠.
저런 생각을 도대체 누가 심어준거야..ㅡㅡ;;;;
부모 , 선생이요
애엄마요...
헬조선미래
부모가 천박하면 애들도 천박한 사고를 갖게됨.
몸통과 머리를 분리 시켜야....
에혀...
쟤들은 스스로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났구나.
애들 하는 말고, 행동 보면 딱 부모가 어떨지 답이 나오던데;;;;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이는군요. 맘충들이 말아먹을것임.
너희집 화장실이 몇개냐고 물어보기도 한다더군요...
애미애비가 븅신같으니 자식놈년들도 저지랄
80년대 학교다닌게 참 다행..ㅠㅠ
근데...우리동네.실제 관찰해보면 임대아파트 아이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켜요
흡연부터 탹배물건 절도까지..꽤 문제가 많았어요 주변 단지들 민원이 폭증하고 그랬어요
성인의 경험을 아이에게 교육하는게 그렇게 욕먹을짓인가 싶긴 합니다.
중딩 고딩들 몰려다니면 어른들도 무서워요
저런차별받으면 저같아도 사고칠듯
교육도 교육다워야죠...
가난하면 인성도 개판이라는 편견이 교육인가요?
인성이 개판이라 가난하다고 볼 생각은 안하나요?
가난함에는 수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말인 방구인지....ㄷㄷㄷㄷ
가난함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다면서
가난함은 인성이 개판이라서 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사회에서 '가난하면 착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가난할때 착한 사람보단 인성이 개판인 사람이 더 많습니다.
참 휴
근데 임대아파트 사는애들이 질이 안좋다는건 전혀 근거없는 오해는 아닌 듯 싶음
그런 불편한 진실을 입밖으로 낸게 쌍욕먹을 일인지는 몰라도
쌍욕 따블로 쳐 먹을일이지요. 쟤네들 부모가
부모놈들이 가르친거죠....
한심하네..
근데 어렸을적 전학해본 경험상 못사는 동네 애들이 좀 막나가긴 많이 막나가서 돈있으면 다 있는동네로 이사가 거기학교로 전학시키는게 현실
부모인성 = 자녀인성 거의 90%이상 맞음..
쓰레기부모 인성을 뛰어넘는 쓰레기 아이들.
저 말하는 아이들, 부모도 더 좋은동네가면 저런 차별당할거 알고있겠죠? 진짜 잘사는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웃길까...
몇번 글적었었는데...다 이유가 있습니다.
임대 아파트 비율이 70%이상되는 곳에서 안살아보셨죠?
안겪어보고 말하지마세요. 겪어보면
아..이래서 저런 애기가 나오는구나...할겁니다.
아 진짜 겪어 보면 왜 우리가 지역에 임대아파트가 들어오면
막을려고 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인터넷상에서는 뭐 다들 현자고 이상적인 삶을 살고있으니까요 ㅋㅋ
이게 현실이죠
그치만 밖으로는 선비노릇을 하고싶고
걍 내로남불 95프로 확률이에요
밑에 제글보십시요
70프로는 아니고
임대아파트살다
자가집산지 1년 되었습니다
애초에 학군같은게 생기는거랑 같은이유죠
임대아파트 옆에 사는 애들이 얼마나 부자인지 궁금하네요
from SLRoid
문제는 이렇게 댓글다는 분들 중에서도 자기 자식은 임대아파트 애들하고 어울리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내자식이 저러면 고아원에 갖다 버릴거에요
어딜가나 어중간한 사람들이 문제...
사립초 가봐요 저런 이야기 나오나
엄마년들이 문제임
저 인터뷰도 방송 의도대로 말안했으면 편집인데...
현직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인데요ㅋㅋ
임대아파트나 자가나 또라이 비율은 똑같아요
돈이면 다인줄 아는 부자 맘충들도 정말 많습니다..
자기랑 똑같은 붕어빵 자식들 만들어서
애들은 교사고 어른이고 위아래 없이 우습게 보고
지 부모가 부자니 자기도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다녀요
부족함없이 고급진 교육받고 자라신
대기업 자제분들 언행만 봐도 아실텐데
임대아파트 사람들 인성 논란은 대체;;;어휴...
비율의 문제죠
저도 선생집단을 쓰레기 집단으로 보는데
그 이유가 제가 겪은 초중교 쓰레기같은 선생놈들이 지금도 학교에 있기 때문이죠
택시기사들도 집단적 욕먹고
목사도 집단적 욕먹고
렉카들도 욕먹고
그런것들이 전부다 비율의 문제라고 보는거죠
임대아파트도 사건사고 바율의 문제죠
저도 지금 선생들 우습게 보는데
그게 문제인가요? 모 우러러 봐야 하나요?
물론 때에 따라서 애들도 선생들 우습게 볼수 있는거죠
뭐 선생이 무슨,,, 암튼 말에 너무 꼰대기질이 가득하시네요
임대아파트에 산다 = 애들 질이 떨어진다?
고급아파트에 산다 = 애들 질이 높다?
???????????????????????????
람보르기니 위에 올라것 방방뛰던것들 생각나내요
네... 제가 임대아파트 삽니다.
저 착한 사람입니다 >_<
애들이 더 잔인해요
2학년때 우리집 못산다고 욕하던 ㅆㅂ년
아직도 얼굴 생각나네
임대아파트였다
매매로 전환된 아파트 살다 (7년)
35평아파트 매매해서 산지 1년 넘었습니다
지금 층간소음 쩝니다 ~~
분명 임대아파트 보다 좋은건축자재 들어갔을텐데
진짜 살인충동 느낍니다
임대아파트 층간소음 없었고
옆집 잘만서인지 때때로 과일
부침개 잘얻어먹었습니다
케바케입니다
임대아파트보다 좋은건
주차난이 그나마 덜한것
재활용수거하는데가
좀더 깨끗하다는 정도입니다
사람사는거 극상류층아니면
다똑같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소득 수준 높은 동네가 문제가 덜하다는 건 왠만한 문명 사회 어딜 가나 틀린 얘기가 아니긴 하지만
초딩이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이 좋지 않다, 말도 걸기 싫다.' 라는 생각이, 과연 초딩들 자기들 끼리의 커뮤니티에서 충분한 경험을 통해 얻어진 결론이다?
개가 웃을 일이죠.
지금이 무슨 전시 상황하에서 성과 지상 주의, 서열 주의를 강제하는 시대도 아니고
중2병도 안 온 애들이 저런 내용으로 인터뷰 한다는 건 분명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러니 공정, 평등한 사회라는 표면적 기치엔 동조하면서도 실상은 양보와 타협이 없는 걸 넘어서 남을 밟고 서는게 정의요 선이라는 암묵적 동의가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 것 같은 삐걱 거림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양진호도 임대아파트 사나?
재산, 소득 수준 = 인성 = 능력이라는 천박한 자본주의가 머리에 꽂혀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