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에서 발표한 폴더폰

천조국이 왜 짱국에게 지러르데이션 하는지 뻔하지....ㅡ..ㅡ;; 모든게 기술 뭐시기에 달린거여

폴더블..

폰이 많이 두꺼워졌네요ㅕ

일설에 의하면 폰제작의도를 기자가물어봤다던데??

일부러 어둡게 조명을 끄고 보여주는게
디자인쪽은 아직 진행중인지라 박스폰?뭐라 그랬드라...개발중인 폰은 껍데기가 그냥 막 그런 상태라 일부러 안보여준거 같고
내년정도면 베터리랑 디자인이랑 두께랑 다 개선해서 나오겠죠

정확히는 폰이 아니라
디스플레이만 공개 한거라고 보시면됩니다.

일단은 저정도 수준은 삼성이 3년전에 공개 해도 됐었던 건디 조금 급했나봅니다.

저게 가능하다면...
아예 크게 만들어서
테블릿을 보통 크기의 2배로 해서
꺾어서 반쪽은 터치식 키보드로 쓰기도하고
펴서 한 화면으로도 크게 쓰는 건...
어떨지...

암만봐도 짱깨표는 걍 삼성 lg가 흘린 기술 줍어서 만든 같잖은거였는데
좀 발끈한듯 ㅋㅋ
두께만 봐도 삼성이 저런거 출시할리 없음.

후후훗... [                    ] 대로군...

진짜 내년에 나올려나 아이폰말고 저거 기다려볼까 흠....

ㅎㅎ 핸드폰 안 바꾸길 잘했다 ㅋㅋ

쟈들은 밧데리만 잘 쓰면

음...이제 애플은 뭘 보여줄까

그래도 2g처럼
"성질뻗쳐서증말 히밤히밤1818" 하면서 닫는 맛은 없겠죠?
액정 부서질것같은데.....
심지어 액정이 쌍으로 50정도 나오고.....

중국의 폴더 폰은 각각의 디스플레이 2개를 붙였다 떼었다하는 수준이고 삼성이랑 엘지는 지난번까지 휘는 기술력을 보여 줬었는데 이번이 삼성에서 완전히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거 같은데?

폴더블폰

액정 사이 접히는 부분이 얼마나 자연스러운가에 관건이..

한 1년 정도는 후기 봐봐야겠지만 진심 끌리긴 하네요 ㄷㄷㄷㄷ

이게 혁신이쥬... 진정한 노트죠...

요즘 아이폰 갑질 쩔던데 저거 나오면 바꿔야겠다.
(가격 공개하니 300만원)
그냥 쓰던 폰 계속 써야겠다.

개인적으로는 폴더블 폰을 개발할 게 아니라 프로젝션 기능을 휴대폰에 결합시켜서 에이포용지  한장 갖고 다니면서 거기다 프로젝션을 쏠 수 있도록 개발하면 현재의 기술 수준만 가지고도 그다지 개발도 힘들지 않을 뿐더러 훨씬 유용하고 혁신적인 개발방향이 될 듯한데 왜 안 하는지 모르겠음...

내구성 실험한다고 액정나갈때까지 빠른속도로 접었다폈다 무한반복하는 유튜브 영상이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딱 2년 버틸듯

진짜 나오면 바로 살듯...

다른나라가 뭘 만든다고 공개 해버리면
우리 나라는 니네가 공개할 줄 알고
우린 미리 만들어났어. 이럼 ㅋㅋ
하튼 대단함.ㅋ

왠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듯.
그래서 TV처럼.. 폴더폰 아닌 거 싹다 단종 시키고 폴더폰만 팔려고 할듯...
공돌이 마인드로 만든... 기술력 말곤 의미없어 보이는 물건 같네요.

저거 2백만원 예상하던데
그리고 모든지 처음나오는 제품은 돈주고
베타테스터하는거라 최소 2년은 기다려야함.

저것도 나오면 200만원은 할거같은디..

기술적으로는 대단한 것 같은데 사용성은 딱히 모르겠어요.

가격, 두께, 무게, 성능, 배터리
사려고 해도 신경쓸게 굉장히 많을듯...

시발

그래도 1세대는 사지 말아야지..

신소재 오오...

아무리 상상해도 내구성 문제될 거 같은데.. 아님 어색하거나..

중국껀 액정인지뭔지 두껍고 울그락 불그락 우는느낌도 나던데
일단 저것만봐선 그런현상은없어서 기술력이 확실히 좋은티가 나네요 ㅇㅇ....

저거는 이제 개발자 발표같은거라 이런게 나오니 소프트웨어 개발하게 하려는 그런의도 그렇기 때문에 껍데기는 그냥 디자인 유출 막으려고 박스!!

스마트폰이 디카 노트북 등등을 작살냈는데
폴더블 스맛폰은 태블릿까지 작살내겠네....

웃긴게 처음 스마트폰 나온다고 할때도 전화기따위가 없어선 안되는 시대가 온다고? 절대불가능ㅋ 이런 반응있었지 않나요?ㅋㅋㅋㅋ 얘도 우리 생활에 어떻게 스며들지 모르니 보고만있겠어요

정말 아이디어 좋네요 저는 핸드폰 옆으로 돌리는게 너무 싫은데 이거는 너무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상용화 되면 꼭 구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