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약자를 위한다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특정 대상들에게 가해자 프레임을 씌우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빌런
그리고 특정 집단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의 잔재 속에서 그 악습을 깨내려는
해당 집단의 외롭고도 고난한 역경의 삶을 그린 키덜트 애니메이션
겉으로는 약자를 위한다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특정 대상들에게 가해자 프레임을 씌우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빌런
그리고 특정 집단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의 잔재 속에서 그 악습을 깨내려는
해당 집단의 외롭고도 고난한 역경의 삶을 그린 키덜트 애니메이션
꼴페미 자체를 까는 애니지만 이상하게 추앙을 받음
사실상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였지. 약자건 강자건 누구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거.
??? : 그딴건 모르겠고 털은 진리다!
PC에 저항해서 모바일로 게임낸 디아블로 이모탈인줄 알았네
스티븐 유니버스도 차별하지말고 모두가 이해하는 마음을 갖자고 했는데
PC충들이 스유보고 레즈안빨면 호모포비아라고 분탕질함
??? : 그딴건 모르겠고 털은 진리다!
히이이익
PC에 저항해서 모바일로 게임낸 디아블로 이모탈인줄 알았네
꼴페미 자체를 까는 애니지만 이상하게 추앙을 받음
스티븐 유니버스도 차별하지말고 모두가 이해하는 마음을 갖자고 했는데
PC충들이 스유보고 레즈안빨면 호모포비아라고 분탕질함
스티븐 유니버스는 근데 반대로 좀 전통관은 다 ㅄ같은 식으로 아예 무시해버리니까...
구시대의 사상들을 무조건 배격하기 보다는 천천히 바꿔야하는데 너무 급진적 사상만 찬양함.
사실상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였지. 약자건 강자건 누구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거.
선악은 약자와 강자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송곳이 생각나는구먼...
ㄹㅇㅋㅋ
ㅠㅠ
고난한 역경의 삶...흠..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중 퀄리티와 ost 성우들 연기도 일품이었다 보고난후 디즈니 인거알고 역시 라는 생각들었음
이게 왜 PC를 까는 내용이라는거야?
핵심 주제가 평등과 다양성의 존중 아니었어?
PC를 까는 내용은 아닌데, PC나 페미의 흔한 논리 중 하나인 "강자"를 상정해두고 강자를 희생양삼아 자기들의 권력을 쥐려는 태도는 악역의 태도와 일치하니까 걍 곁다리로 까는거
새로운 해석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정말 창의적인 해석인듯 칭찬아님
언냐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