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바닥]이...있었다고 생각한거지?
https://cohabe.com/sisa/807417 서울 근황.jpg 자전거덕후 | 2018/11/08 22:40 12 2125 언제부터 [바닥]이...있었다고 생각한거지? 12 댓글 잠이오질않아 2018/11/08 22:41 공해에강하고 병충해에 미친듯이 강함 김★ 2018/11/08 22:41 튼튼함. 잘 안죽음. ㅈ같은 열매는, 저걸 심을 당시에 암/숫나무 구분할 기술이 없어서 그랬다 함 김 스뎅 2018/11/08 22:43 그리고 물기가 많아서 불도 잘 안붙음. 가을 똥냄새 테러만 아니면 도시 가로수로 퍼펙트함. 요즘은 묘목단계에서 숫나무 골라내는 기술이 발명돼서 암나무들 베어내고 숫나무로 옮겨심는게 점차 진행중임. 김★ 2018/11/08 22:40 슈뢰딩거의 바닥. 밟기전까진 저게 바닥인지 물웅덩인지 구분할수 없음 김 스뎅 2018/11/08 22:46 은행나무 가로수는 전국적이라 서울말고도 바꿀거 천지임. 한 1~20년 보고 할 대사업이지. 김★ 2018/11/08 22:40 슈뢰딩거의 바닥. 밟기전까진 저게 바닥인지 물웅덩인지 구분할수 없음 (s9ypbG) 작성하기 ITerumY 2018/11/08 22:40 지뢰찾기네 ㅋㅋ (s9ypbG) 작성하기 게임매니야 2018/11/08 22:41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지워지지 않아! (s9ypbG) 작성하기 라스피엘 2018/11/08 22:41 매 가을마다 저렇게 되는데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선호되는 이유가 뭐에요? (s9ypbG) 작성하기 잠이오질않아 2018/11/08 22:41 공해에강하고 병충해에 미친듯이 강함 (s9ypbG) 작성하기 김★ 2018/11/08 22:41 튼튼함. 잘 안죽음. ㅈ같은 열매는, 저걸 심을 당시에 암/숫나무 구분할 기술이 없어서 그랬다 함 (s9ypbG) 작성하기 닉네임미설정 2018/11/08 22:42 은행나무의 정화기능이 탁월하고, 도로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병충해에 잘 걸리지 않아 가로수 역할에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0260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라고 하네 (s9ypbG) 작성하기 김★ 2018/11/08 22:42 그래서 걍 닥치는대로 심어놓고서 몇십년 지나서 보니 매년 이 꼬라지... (s9ypbG) 작성하기 Blue_Mouse 2018/11/08 22:43 그래도 은행나무는 벌레가 안꼬임 (s9ypbG) 작성하기 김 스뎅 2018/11/08 22:43 그리고 물기가 많아서 불도 잘 안붙음. 가을 똥냄새 테러만 아니면 도시 가로수로 퍼펙트함. 요즘은 묘목단계에서 숫나무 골라내는 기술이 발명돼서 암나무들 베어내고 숫나무로 옮겨심는게 점차 진행중임. (s9ypbG) 작성하기 닉네임미설정 2018/11/08 22:44 근데 서울 시내 암나무가 3만그루 이상이고 (15년 기준) 한그루 바꾸는데 200만원 들어서 쉽지 않다고 하네... (s9ypbG) 작성하기 김 스뎅 2018/11/08 22:46 은행나무 가로수는 전국적이라 서울말고도 바꿀거 천지임. 한 1~20년 보고 할 대사업이지. (s9ypb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9ypb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여선생과 제자의 순애물 망가 [36] UniqueAttacker | 2018/11/08 22:48 | 2589 6D 중고거래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스트랩 고리 칠 벗겨짐, 적당한 컷수) [14] 토토로로롤 | 2018/11/08 22:47 | 4701 몬헌월드근황 [53] 크린지퍼백 | 2018/11/08 22:47 | 4901 m3 림즈케이스 vs l 플레이트 추천좀요 [13] Lifted | 2018/11/08 22:46 | 5929 정신줄 놓아버린 스페인 지방정부.jpg [33] 율리시스 | 2018/11/08 22:46 | 4611 국대 여자컬링 최신근황.JPG [48] Ametisto | 2018/11/08 22:45 | 4219 미나 보고가세유 [16] 키크자 | 2018/11/08 22:45 | 4958 그동안 욕해서 미안한 영화 [43] 시스프리 메이커 | 2018/11/08 22:44 | 4108 X100 시리즈 충전기 고장난거 있으신 분? [5] 호두아빠 | 2018/11/08 22:43 | 4200 70년대 서울의 위엄 [17] JS | 2018/11/08 22:42 | 4801 자연인의 비빔국수.jpg [4] 쿠르스와로 | 2018/11/08 22:42 | 3449 주유소 미친 女. [9] 라시현 | 2018/11/08 22:41 | 4976 서울 근황.jpg [17] 자전거덕후 | 2018/11/08 22:40 | 2125 평균 하루 수당 24만원 알바. [13] 달빛물든 | 2018/11/08 22:40 | 5338 중국발 먼지바람이 태풍급ㅜㅜ [15] 오디홀릭 | 2018/11/08 22:38 | 2976 « 41721 41722 41723 41724 41725 (current) 41726 41727 41728 41729 417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후방)SNL 역대급 영상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속보)이마트 멸망 아이유 인스타 근황 몸매 조지나 마썸카 정식출시 소식 들리자 의도치 않게 명치 맞은 게임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후방)히히 백발맨발 도수치료 ㅈ된듯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김사랑 근황.jpg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올해 겨울 요약.jpg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한 제주도민이 아이폰을 안쓰는 이유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현대판 위화도 회군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호불호 갈리는 몸매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有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최근 먹은 다이어트 식단들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차가 침수됐을때 해결방법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14배 급증 윤석열 격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일본 사장님 24시간만에 전쟁을 끝낼 수 없음을 인정한 트럼프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공해에강하고 병충해에 미친듯이 강함
튼튼함. 잘 안죽음.
ㅈ같은 열매는, 저걸 심을 당시에 암/숫나무 구분할 기술이 없어서 그랬다 함
그리고 물기가 많아서 불도 잘 안붙음. 가을 똥냄새 테러만 아니면 도시 가로수로 퍼펙트함.
요즘은 묘목단계에서 숫나무 골라내는 기술이 발명돼서 암나무들 베어내고 숫나무로 옮겨심는게 점차 진행중임.
슈뢰딩거의 바닥.
밟기전까진 저게 바닥인지 물웅덩인지 구분할수 없음
은행나무 가로수는 전국적이라 서울말고도 바꿀거 천지임. 한 1~20년 보고 할 대사업이지.
슈뢰딩거의 바닥.
밟기전까진 저게 바닥인지 물웅덩인지 구분할수 없음
지뢰찾기네 ㅋㅋ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지워지지 않아!
매 가을마다 저렇게 되는데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선호되는 이유가 뭐에요?
공해에강하고 병충해에 미친듯이 강함
튼튼함. 잘 안죽음.
ㅈ같은 열매는, 저걸 심을 당시에 암/숫나무 구분할 기술이 없어서 그랬다 함
은행나무의 정화기능이 탁월하고, 도로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병충해에 잘 걸리지 않아 가로수 역할에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0260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라고 하네
그래서 걍 닥치는대로 심어놓고서 몇십년 지나서 보니 매년 이 꼬라지...
그래도 은행나무는 벌레가 안꼬임
그리고 물기가 많아서 불도 잘 안붙음. 가을 똥냄새 테러만 아니면 도시 가로수로 퍼펙트함.
요즘은 묘목단계에서 숫나무 골라내는 기술이 발명돼서 암나무들 베어내고 숫나무로 옮겨심는게 점차 진행중임.
근데 서울 시내 암나무가 3만그루 이상이고 (15년 기준) 한그루 바꾸는데 200만원 들어서 쉽지 않다고 하네...
은행나무 가로수는 전국적이라 서울말고도 바꿀거 천지임. 한 1~20년 보고 할 대사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