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나무를 맨손으로 뽑고 당나귀 두마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강을 건넜던 거인이었다.
탈출기에서 모세는 이집트 병사를 두 손으로 찢어 죽이셨음.
그리고 홍해를 손가락의 풍압만으로 갈라버리셨고
암살자들의 피로 나일강을 붉게 물들이셨다고 한다.
모세는 나무를 맨손으로 뽑고 당나귀 두마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강을 건넜던 거인이었다.
탈출기에서 모세는 이집트 병사를 두 손으로 찢어 죽이셨음.
그리고 홍해를 손가락의 풍압만으로 갈라버리셨고
암살자들의 피로 나일강을 붉게 물들이셨다고 한다.
인종차별 해볼테면 해보시던가라고 말하는듯한 저 허벅지...
이정도 피지컬이 되어야 산에 올라가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석판을 맨손으로 받고
그걸 들고 산을 내려와서 이단 숭배하는 백성들을 보고 그 석판을 박살내며
이단자들의 머리통도 부숴버릴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야설
애굽의 모든 장자를 손수 주님의 곁으로 보냈다는 것이 애굽 측의 주장
로니 콜먼 인줄
로니 콜먼 맞네
인종차별 해볼테면 해보시던가라고 말하는듯한 저 허벅지...
역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는 도구(지팡이)를 사용할 줄 알아서였군
충분히 강력한 힘은 마법과도 같다
하하하 이집트놈들을 약골이군!
"갈라져라"
말씀하시니 이들을 막던 병사와 홍해가 모두 갈라졌더라
아니 그건 삼손이고 블레셋 병사를 찢어 죽였겠지...
애굽의 모든 장자를 손수 주님의 곁으로 보냈다는 것이 애굽 측의 주장
히이익
애굽 측의 주장임
본인 주장이면 아오
드로잉하기 좋은 근육이다
왜 바닷물은 푸른색인데 유달리 홍해만 붉다는 이름이 붙었을까?
이정도 피지컬이 되어야 산에 올라가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석판을 맨손으로 받고
그걸 들고 산을 내려와서 이단 숭배하는 백성들을 보고 그 석판을 박살내며
이단자들의 머리통도 부숴버릴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야설
목수, 어부가 그 당시에는 조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