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50대인 사람들과 노래방을 가는데.. 뭐 분위기는 좋아유 억지로 트로트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근데 다들 트로트 부르는데 혼자 요즘 노래 부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트로트를 부르긴 싫고
젊은 사람도 알고 50대 사람들도 알만하면서 노래방에서 괜찮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유
일단 저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뭐 이런게 떠오릅니다
그리고 조용필의 그 또한 내 삶인데, 바람의 노래 이런거 좋아합니다
비슷한 분위기 추천 좀유 안떠오르네요
https://cohabe.com/sisa/807073
50대 상사와 노래방을 가는데
- 검정고무신도 인정한 명작 .jpg [10]
- 죄수번호-00000000 | 2018/11/08 17:38 | 4676
- 무협 게임속 묻지마 살인범의 일기 [5]
- straycat0706' | 2018/11/08 17:37 | 3091
- 50대 상사와 노래방을 가는데 [40]
- 탈모돼지난쟁이 | 2018/11/08 17:35 | 5585
- 인기좀 얻었다고 거만떠는 유사 연예인새끼. [14]
-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1/08 17:35 | 2679
- 가장 인상 깊엇던 아카츠키 멤버 [18]
-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8/11/08 17:35 | 4017
- 아스톨포의 고민 [25]
- 사라로 | 2018/11/08 17:34 | 5101
- 양진호 직원들 폰 해킹 ㄷㄷㄷ [16]
- 언제나푸름 | 2018/11/08 17:34 | 3206
- 낙수람머스 효과.manga [7]
- FängBowl | 2018/11/08 17:33 | 4649
- 한국 게임 대기업 NC소프트 신작 근황.유튜브 [30]
- 여 월 | 2018/11/08 17:33 | 3636
- 한국 애플스토어와 타국 애플 스토어 차이.jpg [17]
- FireRuby | 2018/11/08 17:33 | 4089
- 라이엇 게임즈 근황.jpg [24]
- 삼도천 뱃사공 | 2018/11/08 17:33 | 2913
- 전국 지우개 따먹기 대회 개최 ㄷㄷㄷ (有) [14]
- 얌냠이 | 2018/11/08 17:32 | 2425
- 입양과 동시에 파양하는 사람 [3]
- 죄수번호-6961231468 | 2018/11/08 17:32 | 4856
- 새끼 문어.GIF [9]
- 키넛 | 2018/11/08 17:32 | 4722
- 서버점검 한일 대결 [3]
- nomcommander | 2018/11/08 17:30 | 5037
변진섭노래 좋은거 많죠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
내나이가 어때서..
함 불러주세요..
약간 째려보면서 부르는게 포인트임
트로트 부르기 싫다고.. 본문에.. 아..
전 회사 회식땐 소주한잔 부르고 그날 할일 끝..ㄷㄷ
조용필 모나리자
사랑의 파킹맨
이번에 신과함께2 OST 조용필 - 돌고도는 인생
내나이가 어때서
지금 50대라면 20년 전엔 30대였을텐데.. 서태지 노래도 알듯.
그렇게 생각하니 50대도 형같음 ㄷ ㄷ ㄷ
김현식 김광석 015b
아 요런거 좋네요
김광석 크으 일어나 ~
50대도 요즘노래 좋아합니다.
단지 못부를뿐
분위기 업 시킬시- 코요테 불꽃
브루스분위기- 이문세 옛사랑
50대도 익히 아는 노래임...
남들도 모르게 ~
이문세 좋아요..
그리고 부를수있는 멋진 트로트하나 만들어 놓으시면 사시면서 여러모로 좋을겁니다..
천태만상 미만 잡
아모르파티로 분위기 띄워야죠
쿨노래 신나는거...
요즘 50대면 80년대 대학시절난 사람들인데 김광석 유재하 등등
여러분
거기누구없소
아모르파티....
안동역에서 추천... 상사가 부르려하면 마이크 바로넘기고 탬버린~~
붉은노을
from SLRoid
그냥 노래 못부른다고 가지 마세요.
50대는 트로트 별로 안불러요
7080정도 노래들을 주로 부르죠
조용필
바운스 추천 ㄷㄷㄷ
아가씨 부르면 분위기 업~
..전 노래방가면 20대인데..조용필 단발머리 .
송창식의 단발머리 이런거 부르는..
박현빈 노래 부르면서 딸랑딸랑 ㄱㄱ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싫어도 불러야할거같은...
8~90년대 노래면 얼추 다 알지 않을까요? 그 중에 요즘 리메이크곡있으면 더 좋고..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도 괘안을듯하고.. 이문세도 좋고요 붉은 노을은 경쾌하면서도 그리 어렵지도 않고
사계- 노래를 찾는 사람들
소양강처녀
조용필 꿈 이요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서울의 달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제 레파토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