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속바지(Safety shorts)'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여성들이 성폭O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밈 부분에 설치돼 있는 자물쇠는 비밀번호를 모르면 절대 열 수 없고, 자르거나 찢어질 수 없는 물질로 만들어졌다. 속바지가 강제적 힘에 의해 잘리거나 찢어질 경우엔 130데시벨로 경고음이 울린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0/2017012001690....
더위험할듯.빡쳐서존내팰거같은디
그럼 대소변은요??;;;;;;;
ㅈㄹ도 ㅍㄴ일세.......
고장났는데 갑자기 똥 마려우면?
ㅍㅍㅅㅅ
21세기에 정조대라니 ㄷㄷㄷㄷ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