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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우울한 시애틀 분위기 보고 가실께요 (부제 : 삼오엔을 다시 들여야 하나 사무식을
사무식처럼 쨍한 날카로움이 없지만 무난한 그리고 핀스트레스 없는 삼오엔...ㄷㄷ
그동안 잘썼는데..부득이한 사정으로 캐논 사무엘투를 내보내는 바람에 .. 35 미리 부분이 비었네요..ㄷㄷㄷ
35.8G , 35.4N ,아니면 시그마 35.4 art 보고 있는데..
사무엘투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삼오엔 다시 못들일거 같기도 하고....
사무식으로 가려니 핀문제 뽑기가 두렵고...
앗싸리 저렴한 35.8 로 가는것도 고려해보고 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아래 시애틀 사진은 삼오엔으로 찍은 사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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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캐논 정리하세유.. 그 돈으로 Z6와 일당들을..ㅋㅋ
앗...^^;;;; ㅎㄷㄷㄷㄷㄷ
정리 안해도 Z6 살돈은 꼼쳐두고는 있었어요.^^:;
ㅋㅋ 괜히 에어리모트 캐논용 사시면 안됩니다..ㅋㅋ
뭘 지르기 위해 처분하셨나요? ㅎㅎ
광각에서 쩜사 쩜팔은 티가 좀 날 것 같습니다, 물론 따로 보면 구분 못할 것 같지만서두요. 저라면 35n이요. 35.8은 무난한데 약간 심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질렀죠.^^;; 조명들..ㄷㄷㄷ 뭘팔고 샀는지 공개할께요..^^;;;
단렌즈 성애자인데..쩜사들만 사용하다가 쩜팔 사용하면 좀 심심하겠죠? ㅎㄷㄷ
전 장비병도 있어서..ㅠㅠ
저는 오히려 시애틀의 이런 날씨가 좋더라구요. 작년 11월에 다녀왔는데...또 가고 싶네요.
찐~~한 커피마시기 딱 어울리죠?^^ 저도 이런날씨 좋아해요. 우울한 날씨~~
반대로 생각하면 분위기 있어요 ㅎㅎ
내눈으로 보고 싶네요 ^^
우기에 오시면.. 뭐 이런곳이 다있나 하실수도..ㄷㄷㄷㄷ
아니면 애들이 넘 심심해서 캘리포니아 가자고 할수도 있어요.^^ 넘 볼게 없거든요.^^
아 그래도 색감 좋습니다 . . . 굳입니다.
다 우중충하게 보정해봤어요.^^;
사무엘투 내보내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삼오엔으로 ㅎㄷㄷㄷ 저는 전부터 노뭘님 삼오엔 사진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ㅎㅎㅎ
삼오엔으로 잘찍은게 별로 없어서 많이 안올렸던거 같은데.. 주의깊게 봐주셨군요. ㅎㄷㄷㄷ
니콘에서도 사무엘투 같은 렌즈 만들어주면.. 당장..갈텐데 말입니다..^^
결혼식 등 행사사진에서도 삼오엔 사진 다 좋았었어요 ㅎㅎㅎㅎ
여기 이 사진들은 무슨영화 입니꺼?? ㄷㄷㄷ
느낌 지기네예~~
이거슨.. 노뭘레인의 삼류..영화..^^ㄷㄷㄷ
참 부지런 하세요. 전 사는 것은 모르겠는데...일단 집에 들어오면 나가는 게 거의 없어요.(귀찮아서...)
쨍한 맛을 좋아해 시그만 아트 35mm를 사용 중인데...중앙 위주 핀만 쓰면 쓸만하잖아요.^^
비온뒤님 개퍼 포스팅 봤습니다.^ 댓글달러 고고씽 .ㅎㅎ
사무식도 옛날에 써봤는데.. 최대개방에 화들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ㄷㄷ
노뭘님이 시애틀 거주에 시애틀에서 근무하시는거죠?
시애틀도 갔지만 저는 켄트랑 렌턴인가? 그리고 켄모어도 일 때문에 간적 있어요.
비오고 어두컴컴한 걸 좋아하는 저는 시애틀이 맘에 들더군요
아니에요. 린우드에 거주하고 있어요. 시애틀에서 차로 20여분 북쪽.^^
캔모어도 아시다니..ㅎㄷㄷ 켄모어에서 10분~15분 거리에요~~
아 그러시구나..가게를 시애틀에도 하나 내 볼까 하고 갔던 건데..물건너 갔죠 ㄷㄷㄷ
아트렌즈 써보셨나요? 요즘아트렌즈들 핀 스트레스 거의 없습니다(나만 그런가???) USB doc 있어서 단렌즈들은 자가조정도 쉽구요. 이참에 한번 써보시지요 ㅎㄷㄷㄷㄷ
네.. 아트 24 35 50 다 써봤어요..^^ 사무식만 핀문제가 심했구요..
24 50 은 사실 괜찮았는데. 니콘것으로 갈아타기위한 ㅋㅋㅋ 핀 핑계로? 내쳤구요.^^;;
아트 오식이에 대한 느낌이 넘 좋았었습니다.^^
노뭘레인님이야 솔직히 멀로 찍으셔도 다 잘뽑아내시니 걱정없겠지만.. 35.8 보다야 35n을 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 돈이 없어서35.2D 쓰고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