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살해당한 시체를 함 찾은적이있는데(의경이라..)
일주일 밤낮으로 산이고 논이고 다녀서 찾긴했는데
그때 그냄새는 잊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열차에서 왠 비슷한 썩은내가...
으
https://cohabe.com/sisa/806473
열차에서 왠 시체썩는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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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보세요 ㄷㄷㄷ
김치썩은내 인듯..
달라요 차라리 생선썩은내가 비슷하거나 오래된 마른생선이 비슷함
시체 썪는 냄새를 얼마나 많이 맡아봤길래 ㄷㄷㄷㄷㄷ
from SLRoid
그때 한번이쥬 그거 잊기힘들어요 그때 그거 지키고 서있느라 한 세시간 내내서있는데... 기억에 콱 박혀서
냄새가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다더군요.
그래서 입냄새, 몸냄새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로드킬 당한 동물사체가 하부어딘가 매달려잇을듯..
노숙자 몰래 탄듯.
어딘가 쥐의 사체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체썩은 냄새는 한번 맡고나면 안잊혀지죠
시체썩은내와 노숙자 냄새가 비슷한가유??
아뇨완전 달라요
노숙자가 더 힘듬 ㄷ ㄷ ㄷ
매일매일 서울역 걸어서 지나가는데 나무힘들어요
옆사람 부ㄹ을 오래 안씻은듯 하네요...
좀비열차일수도 조심
저도 어디를 지날 때 표현하기 어려운 냄새를 느끼곤 하는데
썩은 물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몇년째 이러네요.
냄새가 오래가요 ㄷ ㄷ
부산행 찍나요?
그 냄새 나도 알이요.
여름에 군대에서 개 썪은내가하루가 다르게 가는길에서 계속 났음ㅠㅜ
괴롭쥬ㅠㅠ
그 열차에 아주 질 안좋은 악 긔신이 탄듯
그렇게 겁내하면 긔신은 바로 알아차리고 달려듭니다. 소름돋음 안돼요
ㄷ ㄷ ㄷ ㄷ 하지만 피로에 잠이든..
누가 마른 오징어 먹겠죠 ~~
277깁니다
신고해야죠..
꼭 그거하나만의 냄새라곤 할수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