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진짜 문을 부수는 소리와 함께 무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무섭다 Or 웃기다로 많이 나뉘었음 , 심지어 음악도 시작할때 빼곤 없음
마지막은 진짜 문을 부수는 소리와 함께 무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무섭다 Or 웃기다로 많이 나뉘었음 , 심지어 음악도 시작할때 빼곤 없음
난 이게 더빙됐다는게 너무 신기해
솔직히 말하자면 소름끼쳐서 보기 힘들었다.
불쾌한 골짜기
어이가 없다는 선택지는 주어지지 않나요?
저건 영상 나오는 걸로 봐야함. 존나 묘하게 소름 돋음.
솔직히 말하자면 소름끼쳐서 보기 힘들었다.
불쾌한 골짜기
어이가 없다는 선택지는 주어지지 않나요?
스토리자첸 병맛 터져서 볼만햇음
인터넷 019 LG텔레콤 선전~
난 이게 더빙됐다는게 너무 신기해
더빙 진짜 찰지게 잘찍었던데 ㅋㅋ 그냥 머리비우고 보니까 웃기더라
불쾌한 골짜기
이거 우리나라에서 패러디 했지 않나?
광고도 나왔었고
만화채널에서 더빙도해서 나왔ㅇㅅ
은혼에서도 패러디됨
심지어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저 두분이 저스타일로 내레이션했지
난 이거 재밌게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개병맛개그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들 상당히 불쾌할것같긴하더라 무슨 스너프필름 같은 느낌
이거 새벽에 틀어주면 소름돋음;
이거 더빙도 개잘됨 ㅋㅋㅋ
재밌었는데 ㅋ
음...
와존나 오래전꺼라 잊고있었는데;
무섭지도 웃기지도않다
저건 영상 나오는 걸로 봐야함. 존나 묘하게 소름 돋음.
이거 미국꺼가 아니라 일본꺼였음? 띠용;;; 어릴때 볼때는 당연히 미국에서 만든지 알았는데
이거 꿀잼이였는데.. 소름끼친다고..?
이거 재미있게 봤는데 하우스 오브 왁스 보고 난 뒤로 섬뜩해서 못 봤음 ㅋㅋㅋㅋㅋ
난 재밌더라 ㅋㅋㅋㅋ
개그코드가 잘맞음
더빙 되서 볼만했던거 같은데
마이키란 놈은 정상인인거냐 아니면 저 에피소드에서만 정상이냐
확실한건 엄마 아빠는 정상이 아니였음
저기서만.
얘도 은근 특이함.
난 이거 꽤 재밌게 봤는데 ㅋㅋ
이거 제목 뭐였더랑
푸콘가족
호불호를 떠나서 재미자체가 없네
어릴때마니봐써
이건 진짜 뭔지 모르겠어...
소름끼쳤는데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새벽에 자주 봤음
난 이거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어디서 봐야되는거지
그때는 존나 웃겼는데 지금보니까 무섭네
무섭진 않았지만, 어릴 때 저렇게 스피디하게 대사 주고받는 개그에 익숙하지 않아서 재미를 잘 못 느꼈었지... 커서 보니 존잼이더라ㅋ
이게 왜 소름돋아 존나 웃긴데
이거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 은혼에서 마네킹나오는게 이거 패러디 한거 아닌가 싶었음 ㅋㅋㅋ
난 이거 개재미있게 봤었는데 ㅋㅋ
개인적으로 봤던 작품 중에 웃긴 걸로는 순위권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