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이 재판은 이겼지만, 여론에서는 조덕제에게 완패했다.
반민정이 여성단체의 힘을 엎고 조덕제 유죄확정을 끌어내며 그를 끝까지 범죄자로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녀는 배우로서 가장 중요한 여론 판결에 치명타를 얻어 맞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조덕제는 사법부에게는 유죄를 여론에게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결국 여론은 반민정의 주장보다 조덕제의 말을 더 믿은 것이다.
출처: https://adam24eve.tistory.com/438 [아담의 미스터리 월드]
판사가 김?영 여자판사.ㅋㅋㅋㅋ
사법부가 여자판사로 판결받게 함
감독이 요구한대로 했을뿐이고 혼자 연기한건아무것도없음
주변에 많은 스탭들과 사람들이 있을때 연기중에 비명지르거나 울거나 수치심느낀적없음.
심지어 씬이 끝난후에도 뭐라 안함.
감독이 아주 디테일하게 찢어버리라는둥 수치심을 안겨줄정도로 막나가라는둥 지시함.
성추행씬에서 성추행연기했더니 성추행으로 고소하고 유죄나오는 나라임.
살인씬에서 칼로 찌르는 연기하면 살인미수로 고소당할수있다는 논리.
ㅋㅋ결국 민심을 얻은자가 이기는거죠..
요즘 사법부 신뢰하는 사람 거의없죠
아주 그냥 치가 떨리네..
미친년을 미친년이..
조덕제형님 화이팅
판사가 조가타서 안믿음
이렇게 사법부가 자주 말도안되는 판결 특히 여성단체에 휘둘리는 판결을 해대니 억울한 사람이 반드시 또생기게 된다.
반민정도 괘씸하지만 판사가 더어이없다.
저딴판결을 해놓고 대법관이라니.
반씨는 연기하지 마라. 제2.3의 피해자 나옴
그런데 여검사 기피신청을 왜 하지 않았을까요.
단순히 여자라는걸로 기피가 안되요..
꼴폐미 눈치보고 판결하는게 쓰레기집단이지.
사법부가 맞냐?
영화계에서도 펜스룰 바람불듯..
반씨는 이제 뭐 먹고살래 이제? 이상한거 찍는거 아냐? 갈땨까지 가면 다 그렇잖아
반민정도 연예계인생 끝난거 아닌가요?
반민정이라는 이름 처음 들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