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네 가게에 작은 롤스크린이 하나 있는데
자기 애 우니까 타요좀 틀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코끼리무릎때2018/11/07 12:51
맘충이란 단어 싫어하지만, 진짜 저런사람때문에 존재는 해야하는 단어같음
청순팬티2018/11/07 13:02
애새끼가 자다 깨는건 당연한거지
니미럴 영원히 자게해불라 아오 빢쳐
루티스2018/11/07 13:09
열차진입방송꺼서 대형사고라도나면 나면 아줌마가 책임지려나?
zl존짠돌이2018/11/07 13:10
배려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강화골드헐2018/11/07 13:16
뻥 같은데
지안아빠2018/11/07 13:19
뻥같죠? ㅋㅋㅋ (네 뻥이에요)가 빠졌겠죠, 칸이 모자랐나
청솔반점2018/11/07 13:21
네 뻥입니다. 다음 여성혐오따봉충
현재완성형2018/11/07 13:26
제발 뻥이었음 싶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들은 본 적이 없지만
그런 일들이 있었다더라 하면서
애기엄마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은 늘어가고...
애 키우는 입장에서 미리시선을 받고 있으면
괜히 소심해지고..
그러다 애한테 안 좋은 영향 갈까봐 걱정되고
복잡미묘한 기분입니다.
초절정귀찮음2018/11/07 13:29
솔직히 미이친 년 놈들이 많아서
주작이 아닐 수도 있지만
주작일거 같음...
상식적으로 역사 사무실 찾아갈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거지...
크리링2018/11/07 13:30
애기가 자다가 깨면 안되니까 열차진입방송 꺼달라고 요청하려면
친절하게 몇가지 서류만 구비해오면 해드린다고 하시면 됩니다.
1. 열차진입방송 안켜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대한 책임을 모두 본인이 지겠다는 자필 작성 각서.
2. 주민등록등/초본 각 1통
3. 신분증 사본
4. 보증인 2명
5. 재산세 납세 증명서 1통
6. 등기부등본 1통
7. 건강진단서
8. 건축물 관리대장
9. 관할 파출소 소장님 동의서.
10. 인감증명서 2통.
왕대괄장군2018/11/07 13:32
1인 인터넷 시대니까 원래 많이 있는 또라이들이 밝혀지는거임
애기씨2018/11/07 13:45
아.. 갑자기 두통이 생기네요..
가이브러시2018/11/07 14:08
근데레알그런생물존재할듯ㅋㅋㅋㅋ
NormalUtopia2018/11/07 15:26
무개념녀가 애를 가진 거 뿐이군요.!
장건달2018/11/07 15:44
도대체 저런부류는 어떻게 진화한거지...
asdasd2018/11/07 15:49
에이 솔직히 저런사람이 어딧어 ㅋㅋㅋ 난안믿을래 그게 편해
wonney232018/11/07 15:49
책임 못지니깐 이용하지 마시라고 답변드리고 이용불가 인원으로 등록해서 평생 못쓰게 정식 룰로 나왔으면 좋겠네
0ynCmF7baI4K2018/11/07 16:00
"딱 봐도 주작이네" 댓글 왜 안올라오나요 현기증나요
Neymar2018/11/07 16:06
지방 사는 사람으로서 애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할 생각도 못하는데... 대단하네요..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아야죠. 저정도 애민맘이라면..
봄냄새다2018/11/07 16:10
인증 없으면 뭐다?
지만아는놈2018/11/07 16:12
장르 불문 미친사람은 존재하니, 특정 집단을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jhi022018/11/07 16:13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죠
소방차 사이렌소리 크다고 민원넣는 또라이들도 있는데
수크2018/11/07 16:42
애가 잠든게 아니라
지 엄마 부끄러워서 잠든척 하는거임
변태아닌데여2018/11/07 16:43
지하철 들어오는것도 시끄러운데, 지하철 안오게해달라고 하지 아주그냥ㅋㅋㅋ
새벽여명2018/11/07 16:54
캐릴 길리건의 여성 도덕발단 단계
... 맘충은 1~2사이 어디쯤.
제1수준: 자기 중심적 단계[편집]
①여성이 자기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 자기 중심적으로 몰두하는 단계.
②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결여,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한 욕구만 보임.
③자기 자신에게 최상의 것이 무엇인가가 결정과 판단의 준거.
제1.5수준(과도기): 이기심에서 책임감으로의 변화[편집]
①이기심과 책임감의 대립개념이 등장하는 시기.
②자아와 타인 간의 연계성을 인식하기 시작함.
③이기심에 대한 자책감을 알기 시작함.
④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행복이 삶의 목표임.
제2수준: 책임감과 자기희생의 단계[편집]
①타인에 대한 책임과 보살피고자 하는 모성애적 도덕률을 채택하는 단계.
②자신의 희생해서라도 타인이 원하는 것을 해주려는 욕구가 전면에 등장.
③배려의 대상에서 자신은 제외되어 평형상태가 파괴.
제2.5수준(과도기): 선에 대한 관심에서 진실에 대한 관심으로의 변화[편집]
①타인의 욕구뿐만 아니라 자신의 욕구도 고려함으로써 책임의 개념이 확대되는 단계.
②선에 대한 관심보다 진실에 대한 관심이 더 증가.
제3수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의 단계[편집]
①인간 관계가 상호적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이기심과 책임감 간의 대립이 해소되는 단계.
②더 이상 자신을 무기력하거나 복종적인 존재로 여기지 않음.
③의사결정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동등한 참여자가 됨.
④자기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느낌.
김레알참트루2018/11/07 17:35
뇌는 집에 놓고ㅈ나온듯
마이짱리턴즈2018/11/07 17:54
딱봐도 주작이네
클로토2018/11/07 18:01
밤에 자는데 눈부시다고 교차로 신호등도 꺼달라는 민원을 본적이 있어서
놀랍지도 않네요
행복행복하자2018/11/07 18:05
주작인거 같은데요 한명도 아니고 하루에 몇번씩이라니... 거기 찾아갈 시간에 빨리 이동하지요 그리고 지하철 정거장마다 찾아갈꺼도 아니고 방송한번 안틀면 다음역에서 나는 소리는 어쩔려구.. 솔직히 여혐주작같아보여요 주변에서 저런 여자를 본적이 없어요
캐발랄2018/11/07 18:36
그럼 택시를 타던가 자가용을 몰던가 해야지..
소중한.2018/11/07 19:00
에효... 애가불쌍하다 ㅜ
찰떡아이스2018/11/07 20:09
근데 정말 서비스관련 업종이나 대민업무에 종사하면 일반인은 정말 상상도 못할 또라이 정신병자들을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에이 설마~ 라고요?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진짜 엄청난 인간들 많아요..
19금테드2018/11/07 21:35
이런거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어요 ㅜㅜ
우리엄마도 나 아기때 깰까봐 전전긍긍 했겠구나...
그치만 우리엄마 성격상 자다 깨면 안될정도의 어린아기를 데리고 밖에 나가진 않았겠지. 나 이만큼 키울때까지 어디 편하게 놀러가지도 못하셨는데 이젠 여기저기 같이가고싶다 등등ㅜㅜ
nownhere2018/11/07 22:20
부모가 뭐 자격시험보고 되는건 아니니깐... 모자란 사람들이 저정도라는 뜻이겠지
지내2018/11/07 22:31
깨면 다시 재워 지룰하지말고
첼로2018/11/07 23:28
예전에 2호선 퇴근시간에 어떤 어머님이 유모차타고 타려고하기에 정말 큰일난다고 말렸지요.
그냥 못들은척 무시하시더니 지하철 안에서 밀려드는 인파에 유모차 다 찌그러지고....
다행히 아기는 그 전에 손으로 안아들었습니다.....
그냥 모든 중심이 아기에게 맞추어졌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다 아기를 배려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실감각 없는 어머님들이 좀 계시네유 ㅠㅠ
보블븨뷰버2018/11/07 23:37
데리고 나오지를 말아라...
개인 승용차를 타고 외출하던지.........
0살으리랏다02018/11/07 23:58
언론 및 방송에 엄마는 대단하다 ㅇㅋ
근데 아빠는? 옆에서 키우는게 혼자 엄마가 다 키우는거처럼 방송나온게 너무 불쾌함
세상에 그렇게 나온다는거
어디 20년전 어머니 코스프레를
아...뻥이길....
엄마가 져야지 어째
뇌에 하자가 있나 봅니다
아는 형님네 가게에 작은 롤스크린이 하나 있는데
자기 애 우니까 타요좀 틀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맘충이란 단어 싫어하지만, 진짜 저런사람때문에 존재는 해야하는 단어같음
애새끼가 자다 깨는건 당연한거지
니미럴 영원히 자게해불라 아오 빢쳐
열차진입방송꺼서 대형사고라도나면 나면 아줌마가 책임지려나?
배려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뻥 같은데
뻥같죠? ㅋㅋㅋ (네 뻥이에요)가 빠졌겠죠, 칸이 모자랐나
네 뻥입니다. 다음 여성혐오따봉충
제발 뻥이었음 싶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들은 본 적이 없지만
그런 일들이 있었다더라 하면서
애기엄마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은 늘어가고...
애 키우는 입장에서 미리시선을 받고 있으면
괜히 소심해지고..
그러다 애한테 안 좋은 영향 갈까봐 걱정되고
복잡미묘한 기분입니다.
솔직히 미이친 년 놈들이 많아서
주작이 아닐 수도 있지만
주작일거 같음...
상식적으로 역사 사무실 찾아갈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거지...
애기가 자다가 깨면 안되니까 열차진입방송 꺼달라고 요청하려면
친절하게 몇가지 서류만 구비해오면 해드린다고 하시면 됩니다.
1. 열차진입방송 안켜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대한 책임을 모두 본인이 지겠다는 자필 작성 각서.
2. 주민등록등/초본 각 1통
3. 신분증 사본
4. 보증인 2명
5. 재산세 납세 증명서 1통
6. 등기부등본 1통
7. 건강진단서
8. 건축물 관리대장
9. 관할 파출소 소장님 동의서.
10. 인감증명서 2통.
1인 인터넷 시대니까 원래 많이 있는 또라이들이 밝혀지는거임
아.. 갑자기 두통이 생기네요..
근데레알그런생물존재할듯ㅋㅋㅋㅋ
무개념녀가 애를 가진 거 뿐이군요.!
도대체 저런부류는 어떻게 진화한거지...
에이 솔직히 저런사람이 어딧어 ㅋㅋㅋ 난안믿을래 그게 편해
책임 못지니깐 이용하지 마시라고 답변드리고 이용불가 인원으로 등록해서 평생 못쓰게 정식 룰로 나왔으면 좋겠네
"딱 봐도 주작이네" 댓글 왜 안올라오나요 현기증나요
지방 사는 사람으로서 애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할 생각도 못하는데... 대단하네요..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아야죠. 저정도 애민맘이라면..
인증 없으면 뭐다?
장르 불문 미친사람은 존재하니, 특정 집단을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죠
소방차 사이렌소리 크다고 민원넣는 또라이들도 있는데
애가 잠든게 아니라
지 엄마 부끄러워서 잠든척 하는거임
지하철 들어오는것도 시끄러운데, 지하철 안오게해달라고 하지 아주그냥ㅋㅋㅋ
캐릴 길리건의 여성 도덕발단 단계
... 맘충은 1~2사이 어디쯤.
제1수준: 자기 중심적 단계[편집]
①여성이 자기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 자기 중심적으로 몰두하는 단계.
②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결여,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한 욕구만 보임.
③자기 자신에게 최상의 것이 무엇인가가 결정과 판단의 준거.
제1.5수준(과도기): 이기심에서 책임감으로의 변화[편집]
①이기심과 책임감의 대립개념이 등장하는 시기.
②자아와 타인 간의 연계성을 인식하기 시작함.
③이기심에 대한 자책감을 알기 시작함.
④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행복이 삶의 목표임.
제2수준: 책임감과 자기희생의 단계[편집]
①타인에 대한 책임과 보살피고자 하는 모성애적 도덕률을 채택하는 단계.
②자신의 희생해서라도 타인이 원하는 것을 해주려는 욕구가 전면에 등장.
③배려의 대상에서 자신은 제외되어 평형상태가 파괴.
제2.5수준(과도기): 선에 대한 관심에서 진실에 대한 관심으로의 변화[편집]
①타인의 욕구뿐만 아니라 자신의 욕구도 고려함으로써 책임의 개념이 확대되는 단계.
②선에 대한 관심보다 진실에 대한 관심이 더 증가.
제3수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의 단계[편집]
①인간 관계가 상호적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이기심과 책임감 간의 대립이 해소되는 단계.
②더 이상 자신을 무기력하거나 복종적인 존재로 여기지 않음.
③의사결정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동등한 참여자가 됨.
④자기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느낌.
뇌는 집에 놓고ㅈ나온듯
딱봐도 주작이네
밤에 자는데 눈부시다고 교차로 신호등도 꺼달라는 민원을 본적이 있어서
놀랍지도 않네요
주작인거 같은데요 한명도 아니고 하루에 몇번씩이라니... 거기 찾아갈 시간에 빨리 이동하지요 그리고 지하철 정거장마다 찾아갈꺼도 아니고 방송한번 안틀면 다음역에서 나는 소리는 어쩔려구.. 솔직히 여혐주작같아보여요 주변에서 저런 여자를 본적이 없어요
그럼 택시를 타던가 자가용을 몰던가 해야지..
에효... 애가불쌍하다 ㅜ
근데 정말 서비스관련 업종이나 대민업무에 종사하면 일반인은 정말 상상도 못할 또라이 정신병자들을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에이 설마~ 라고요?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진짜 엄청난 인간들 많아요..
이런거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어요 ㅜㅜ
우리엄마도 나 아기때 깰까봐 전전긍긍 했겠구나...
그치만 우리엄마 성격상 자다 깨면 안될정도의 어린아기를 데리고 밖에 나가진 않았겠지. 나 이만큼 키울때까지 어디 편하게 놀러가지도 못하셨는데 이젠 여기저기 같이가고싶다 등등ㅜㅜ
부모가 뭐 자격시험보고 되는건 아니니깐... 모자란 사람들이 저정도라는 뜻이겠지
깨면 다시 재워 지룰하지말고
예전에 2호선 퇴근시간에 어떤 어머님이 유모차타고 타려고하기에 정말 큰일난다고 말렸지요.
그냥 못들은척 무시하시더니 지하철 안에서 밀려드는 인파에 유모차 다 찌그러지고....
다행히 아기는 그 전에 손으로 안아들었습니다.....
그냥 모든 중심이 아기에게 맞추어졌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다 아기를 배려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실감각 없는 어머님들이 좀 계시네유 ㅠㅠ
데리고 나오지를 말아라...
개인 승용차를 타고 외출하던지.........
언론 및 방송에 엄마는 대단하다 ㅇㅋ
근데 아빠는? 옆에서 키우는게 혼자 엄마가 다 키우는거처럼 방송나온게 너무 불쾌함
세상에 그렇게 나온다는거
어디 20년전 어머니 코스프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