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병입구에 자바라를 셀프로 꽂아야 하는 타입인데
거의 모든 회사의 PET재질이 정말 잘구겨지는(이것도 친환경인가...) 소재라
방심하면 자바라 꽂다가 내 신발 또는 바지에 튐....
암모니아 찌릉내...
그리고 마르면 흰색 결정 ㅠㅠ
그렇다고 힘껏 꽂지 않으면 자바라와 병사이서 줄줄줄 대 참사 ㅋㅋㅋㅋ
어떤 회사거는 자바라에 공기 구멍 뚤려있어 방향도 잘 보셔야 합니다. 안보시면 역시 대참사 ㅋㅋㅋㅋ
박스 뜯었는데 자바라나 케이스가 비닐 같이 흐물대면 다른 회사거 뜯음 ㅋㅋㅋ
+ 늘 드는 생각이 걍 일체형우로 만들고 꼭다리를 가위로 자르게 하면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유로6가 여러사람 귀찮게 하는 군요.
디젤차를 타 본 적이 없어 모르는데,
모든 디젤차가 저렇게 요소수 보충을 해주어야 하는 건가요?
보충 주기는 어느 정도 되나요?
운전자(=운전 조건)마다도 편차가 있고 차마다도 매핑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개 탱크당 10000~15000km 정도 아닌가 합니다.
이제 초기라 아직 경험적 DATA가 적어서요....
메뉴얼에 8천키로 정도로 알려주지만 시내주행 고속주행 나누어지네요. 더뉴카 4개월째 접어들고 19800키로주행중 요소수 4번 보충했습니다. 시내주행 많이하시면 더많이 들어갈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유로6 개선형이 요소수 투입입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디젤 차량은 모두 요소수 투입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재가 관리했던 몇대 안되는 차들이 거진 10000만 넘었던 거 같아서...(사실 그것도 기억에 의존 한거라)
고속 저속 다 많이하는데 정차(신호대기)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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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LRoid
화살표 모양 숨구멍?.벤트하도록 위로 향하게 하면 잘들어가던데여
그렇게 했다가 하트 주름이 안펴져서 줄줄줄도 당해 봤습내다 ㅋㅋㅋ
아무래도 제 손이 똥손인가 봅니다 ㅎㅎㅎ
아오 그거 공기구멍도 모르고 아 ㅆㅂ 공차 엿같이 설계했네라면서 새는거 손으로 막으면서 넣었던 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