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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반에 사이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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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임자 못 만나서 저런다는 새끼는 지야말로 임자를 못 만나봐서 똥을 손가락으로 싸지르고 다니네.
지가 저 사이코를 임자로 만나서 지가 처먹는 밥에 락스테러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것
정신병원 보내야지.
나도 초딩때 받아쓰기 30점 맞은 남자애가 화난다고 연필로 내 팔 찍어서 피나고 난리났었는데
진짜는 다르다
나도 초딩때 받아쓰기 30점 맞은 남자애가 화난다고 연필로 내 팔 찍어서 피나고 난리났었는데
와 ㄷㄷ
아니 무슨 원한이 있다고 대뜸 딴사람 팔을 찍;;
정말 뇌가 중요한 부위인게 새삼 느껴지네
보통 짝끼리 시험지 바꿔서 채점하잖아. 그거때문인듯
난 기억이 안나는데 친구가 해준말이 1학년때 2학년이 와가지고 계단에서 밀어서 병원갔다는데 기억이 안남
진짜는 다르다
저기 저 임자 못 만나서 저런다는 새끼는 지야말로 임자를 못 만나봐서 똥을 손가락으로 싸지르고 다니네.
지가 저 사이코를 임자로 만나서 지가 처먹는 밥에 락스테러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것
뭔소리여? 임자 못만나서 저런다는게 '저 사이코짓하다 안봐주고 제대로 줘패줄 깡패같음'사람 아직 안만나봤다는 말이잖아.
그니까 본문의 저 첫댓작성자도 댓글함부로 싸지르면 후두려패는 임자 못만나서 저런 헛소리하그 다닌다는 말이잖아
쳐 패서 몸 한두군데 불구로 만들어놓으면
저런짓 하고싶어도 못하겠지
조상이 말안듣는 뿅뿅를 줘 패놓듯이 더 높은 지성을 가진 인간은 쳐맞다보면 공포가 뇌에 더 잘 심어지지 않을까
불구만들고 자기는 약타여서 뒤지고 ㅇㅇ
개꿀 딜교 ㅇㅈ?
딱 ㅂㅅ 2명 ㅈ된거니 코스트 개 혜자네
에이 다리 두개다 분지르면 움직일 수가 없을거아녀
정 아니면 어따 묶어놓든가
올 싸패하나 조지고
또 다른 ㅂㅅ은 깜빵가니
한명 뒤지고 한병은 깜빵가는
일석 이조 개 혜자인 사실은 변함이 없네
정신병원 보내야지.
지난번에 그거 봤는데
자기 누나가 씨이코패스인데 동물이나 사람 죽이면 안되는걸 강성 다 배제하고 객관적으로만 설명해줘야한다는거
저런 사람한테는 그렇게 하는게 최선인거 같음.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니까
맞음. 선천적인거라 피할수도 없고 그냥 부모가 어릴때부터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를 납득시키면 커서 나중에 범죄로 이어지는건 막을수 있다더라. 보통 사람은 당연히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걸 싸이코패스들은 아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하면 안되지로 학습한거
시발ㄹ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거지
임자만나면 된다그러는데
칼든놈한테는 장사 없다
마동석도 안돼
어라 안되...나?
안됨
마동석도 무기들어서 아예 못움직이게 사지 작살내서 무력화는 가능해도
저렇게 독기풀고 달려들면 만에 하나라도 있으니까
장첸 지던데..
마동석은 칼맞아도 안죽어 의심하지마!
자동차 사고 문제로 경찰에 고발되서 경찰서를 감 -> 자기를 고발한 사람의 신상정보가 피고발인에게 알려지게 되어 있어서 그 정보보고 이 사람이 찾아감 -> 그런데 찾아가보니 조폭이었음 그런데 안쫄고 따지자 고발인이 죽여버린다고 함 -> 이 조폭을 죽이려고 칼들고 찾아감 -> 차 문열고 들어 와보라고함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그냥 돌아감 -> 여자를 이용한 한적한 곳에 불러들여서 방심한 틈을 타서 죽이려고 여자를 납치함 -> 1차 납치 도망가서 실패 -> 2차 납치했는데 역시나 도망가자 화가나서 여자를 잡아서 칼로 난도질함 [해당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칼로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 시행하려고 함.]
누가 차 문 열고 들어오라고 한거여 조폭?
여자는 생면부지 여자를 납치한거? 아님 조폭 마누라나 딸은 납치한거?
분노조절잘해는 자아와 이성이 확립된 일정 나이대 이상의 특징이라 최소 사춘기 지나고도 몇년 더 있어야지
저건 뿅뿅같음. 중딩때부터 저런 떡잎인데 성인되면 ㄷㄷ하겠네
진짜 재대로 쥐어터져보면 교정됨 괜히 죽이기직전의 똥개들 쥐어패보는게아님
진짜들은 ㄹㅇ 무서움
초딩 때 문방구 가게 아들이 친구가 없길래 "문방구가게 아들이면 당연히 애들이 같이 놀고 싶어하지 않나?" 싶었는데
어쩌다 같이 어울려 놀 때 보니까 커터칼로 애들 베거나 찌를 듯이 위협하는걸 재미로 하는 새끼였음. 당연히 그후로 어울릴 일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20대 중반에 들은 소식으론 교도소 갔다고...
역시..초딩때 행동을보면 다 안다니깐 애들때 본성 그대로인 사람 태반이지.. 20대나 초딩이나...
교정이 됨? 억제가 아니라?
죽이던가 아예 뿅뿅만들어서 물리적 해를 못끼치게 만들게 아니면 어설프게 손 안대는게 낫지
조현병, 사이코패스들은 스스로 재활 의지 없으면 국가에서 관리해야함
저게 '진짜'이구마잉;
나도 옛날에 내 짝꿍이었던 놈이 지 기분 나쁘면 아무렇지도 않게 내 목 조르거나 때리거나 해서 무서웠는데
이놈이 쌤없을 땐 안건드리고 쌤도 귀찮은 거 싫어하는지 장난으로만 생각해서 존나 스트레스였다
학교에서 팬티찢어지게 맞았었는데
고쳐지더라고
어떤애 초딩때부터 있던 음성틱 한달만에 고쳐지는것도 봄
저렇게 정신상태 이상한놈 도둑질 못고치는놈 전부 한달간 개패듯이 쳐맞더니 사람된것도 봤음
그런애 있었고 교정 됬음 적어도 내가 마지막으로 봤을때까진
자기보다 약하거나 어린애들 정말 잔인할정도로 장애만들려고 때리는놈 하나 있었는데
한번 터질때마다 거의 한달간 네발로서서 쳐맞음
그러고 한두번인가 더 그러더니 그후로 4년뒤까진 봤었는데 그런적 없었음
줘 패는걸로는 안되고 진짜 죽이던지 가두던지 하나 해야함
저 정도면 얻어맞는거론 오히려 나중에
자기 팬놈 찾아가서 내가 당했으니까 당연히 돌려준다는 식으로 일 저지를 걸
엄마는 무슨죄냐.... 보통 저런집은 또 웃긴게 찢어지게 가난하드라
사회를 생각하면 가두는게 맞는것 같고.
개인을 생각하면 잘못도 하기전에 처벌하는것 같기도 하고. 뭐 나라에서 치료해 줘야지.
저건 치료를 무조건 해야되는거지
치료가 안된 상태로 사회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치료가 안된 상태로 깜빵가는것도 무서운일임
저런놈들은 수틀리면 진짜 흉기들고 달려들기 때문에 답이 없음
때려서 다고쳐지면 정신과가 왜있겠냐. 분노조절잘해 케이스가 인터넷에 많이보여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진짜 환자들은 때려서 고쳐지지도 않고 그렇게 해서도 안됨.
어머니 너무 불쌍하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저렇게 정상적인 사람과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 케이스는 교정이되나?
다큐나 영화등에서도 본문처럼 그냥 계속 암기시킨다해야하나? 이해를해서 정상적으로 사는게 아니라 그냥 정상적인 사람인척 연기를 하는느낌이라서
저런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같은 성향은 애초에 약먹고 계속 치료받는다고 나아지기는 하는건가 궁금하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이런사람들이 진짜로 정상적으로 치료됬다는 이야기는 아직 본적이 없는거같다.
그냥 일종의 장애라고 생각하면 편함.
남들은 타고 났지만 쟤네들은 그게 결여되어 있어서 학습을 하는거.
애초에 선천적 기형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뇌에 해당 기능이 없는 거라서 임자만난다느니 물리치료라느니 다 부질없는 짓임. 컴퓨터를 암만 뭐라하고 두들겨패도 없는 부품이 저절로 생기진 않는거랑 마찬가지임. 컴터에 새부품 사넣듯이 머리 뚜따해서 뇌에 없는 기능 추가하는 수준으로 의학이 발달하면 모를까 그 전에는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