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를 심어주어 손가락 빠는 버릇을 고치게한다고한다...
개무섭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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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야설이냐 ㅁㅊ
아 내가 어릴때 저 책 봤으면 쇼크로 울었다 진짜
나도 어렸을때 손가락빨면 성냥같이 변하는 그런책 봤던거 같은데
핑구 물개급인데
조기 야설이냐 ㅁㅊ
야 씨 제목에 혐 붙혀 빨리ㅡㅡ
아 내가 어릴때 저 책 봤으면 쇼크로 울었다 진짜
난 지금도 울 자신있음
존나무섭다
계속 빨아 이세우지말고
미1친 뭔 이딴걸 처 만들고있냐??;;;
핑구 물개급인데
겁 줘서 충고하는 게 프랑스 동화급이네
토마스같애...
애들은 감수성 예민해서 자기 엄지 볼때마다 이거 생각난다
나도 어렸을때 손가락빨면 성냥같이 변하는 그런책 봤던거 같은데
보브네미밋미!
저 책 효과 좋다.
- 아들 둘 키우고 있는 경험자.
나도 옛날에 세계 미스테리 100선인가 그런책 있었는데, 클레오파트라 편에서 얼굴을 엄청 괴상하게 그려놔갖고는
다시 읽을 때 그 페이지가 딱 나오면 소름이 돋던 때가 있었지
효과는 직빵이겠네 시발
근데 손가락 자르고 싶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