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街明かり照らした 賑やかな笑い声と 路地裏の足跡
마치아카리 테라시타 니기야카나 와라이고에토 로지우라노 아시아토
거리의 밝은 불빛들이 비추었었던 활기찬 웃음과 골목 안쪽의 발자국들
伝えたい想いは どれだけ届いたんだろう いつも振り向いて確かめる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도레다케 토도이탄다로오 이츠모 후리무이테 타시카메루
전하고 싶은 이 마음은 어느정도 전해 졋을 까나 생각해 돌아보면서 늘 확인해
いつだって迷わず キミはきっとどんなボクも追いかけてくれるから
이츠닷테 마요와즈 키미와 킷토 돈나 보쿠모 오이카케테 쿠레루카라
난 언제나 꿈을 꾸지 당신은 분명 나의 옆에서 환한미소 지어주지
じっと見つめた キミの瞳に 映ったボクが生きたシルシ
짓토 미츠메타 키미노 히토미니 우츳타 보쿠가 이키타 시루시
계속 지켜봣던 당신의 눈동자에 비추어진 우리가 살았던 증표가
何度も途切れそうな鼓動 強く強く鳴らした
난도모 토기레소오나 코도오 츠요쿠 츠요쿠 나라시타
今日を越えてみたいんだ
쿄오오 코에테 미타인다
떨어진 물방울은 잇달아 유우키의 가슴에서 빛의 입자를 흩뿌렸다.
하지만 입가에는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웃음이 떠올랐다. 크게 한 번 고개를 끄덕인 후, 아스나는 유우키에게 마지막 말을 전했다.
순간 유우키의 보라색 눈동자가 정확히 아스나의 눈을 보았다.
그 안쪽에서 과거 만났을 때와 똑같은, 무한한 활력과 용기에 가득 찬 광채가 한순간 번뜩였다.
그것은 금세 두 줄기의 물방울로 형태를 바꾸고, 넘쳐나고, 유우키의 하얀 뺨을 따라 흐르더니 빛이 되어 사라졌다.
입술이 가늘게 움직이며 미소의 형태를 이루었다. 아스나의 의식에 직접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키리토가 조연으로 빠지고 안나오면 됨
찐다같은 중2병이 뭐가 좋다고 유머로 올리냐
절검 개노잼인데
소아온은 12화가 젤 재밌음
앨리시제이션이 젤 인기 많잖어..
나도 이 에피소드 빼고 다 지루하더라
개인적으로 소아온 최고의 에피소드
뜬금없이 등장한 알브헤임 1인자
키리토한테 단칼에 썰리는 마.검.사용자가 2위(쑻)
그 키리토를 이긴 알브헤임 1인자와 2위 격차 무엇?
아스나와 사귄 일수보다 훨씬 오래 지탱해줬던 친구 들러리행
절검 개노잼인데
소아온은 12화가 젤 재밌음
난 절검이 잴 좋았다
쟤도 카야바처럼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그 기술이 가능해진 시점은 유우키 사망 이후....
그럼 저건 쟤네 게임에 갇히기 전 시점임?
그거 카야바만 가지고 있는 기술인데다가 도박이라
찐다같은 중2병이 뭐가 좋다고 유머로 올리냐
이봐요 오로나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