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월호 시위에 일반인처럼 참여해서 폭력시위 선동하다가 발각되면 유가족인척 하라는 행동지침 보고 ㄹㅇ 피부 소름돋음 정녕 세상에 신이 있고 정의가 있다면 응당 천벌이 떨어지길...
국민은 기억할것이다
허허허...
아무리 권력이 달콤하다지만
영혼까지 팔아야 하는건가
아니 당췌 무슨 목적이 있어서 저런 사탄짓거릴 하는가
국민은 기억할것이다
아니 당췌 무슨 목적이 있어서 저런 사탄짓거릴 하는가
세월호 과적을 조사하던 와중 국정원이 제주도 미군 기지로 옮기기 위해 자재를 싣도록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짐.
뭐, 그것 말고도 세월호 문제가 정부의 막장짓 복합판이다 보니 이걸 수습하기 보다는 묻어서 모로쇠하는게 이득이라 판단한거지.
진짜... 억울하게 죽은 민간인, 학생, 선생님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총살이다
허허허...
아무리 권력이 달콤하다지만
영혼까지 팔아야 하는건가
천벌같은건 없음
직접 횃불들고 잡아야함
다같이 몰려가서 저거 명령한 새끼랑 실행한 새끼 잡아다가 산채로 가죽 벗기는거 실시간으로 찍어서 생중계 쇼 해야됨
고어물은쵸큼...ㅎㅎ;;
그냥 무기징역으로
대선 여론조작때문에 이미 정당성은 개나 줘버린 정부라서 "범죄좀 저지르면 어떠냐 일만 잘하면 됐지"프레임으로 밀고 가고 싶었는데 청와대의 무능한 대처로 세월호 참사가 터져서 그마저도 못하게 생겼으니 빨리 덮고 싶었던거지.
박근혜 청와대는 처음부터 저게 다 정치적 소재일뿐이었던거야. 유족들은 정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