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냥 : 어우 야야야 참어 참어 집사가 잘 몰라서 그래 참어 야~~~
깜냥 : 아 비켜봐 저 색히 태도가 아주 글렀어 아주
얼룩냥 : 아이 이러지 말자 응?
깜냥 : 아~씨 비키라고! 쫌!
집사는 그렇게........
얼룩냥 : 어우 야야야 참어 참어 집사가 잘 몰라서 그래 참어 야~~~
깜냥 : 아 비켜봐 저 색히 태도가 아주 글렀어 아주
얼룩냥 : 아이 이러지 말자 응?
깜냥 : 아~씨 비키라고! 쫌!
집사는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야잠깐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표정 그대로에 몸짓만 바꾸니 살의가 담겨있는거같네
하악질 한거로 착각한거 아님?
하악질해대니 시비건줄아네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야잠깐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표정 그대로에 몸짓만 바꾸니 살의가 담겨있는거같네
하악질 한거로 착각한거 아님?
집사: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내가 손에 들고 있는 이 캔을 따주길 바라지 않는다는것인가?
일단 저 집사새1끼부터 조지고 놀자
하악질해대니 시비건줄아네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봐 시ㅂ...
하앜질 ㅎㅎㅎ
표정이"야야 지금 놀때가아니야"이런표정인데 ㅋㅋㅋㅋ
야 잠깐만 말리지 말아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아 잠깐만
인데?
ㅎㄷㄷ
명짤의 탄생이구나
홍이 : 아, 형. 형이 참으세요.
솔이 : 야 ㅆ놔바. 잠깐만. 놔보라고.
표정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 그거 아님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선도부장이 우유던진새x 나와 할때
햄버그가 야 왜이러냐 쪽팔리게 하면서 말리다가 쳐맞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