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일베한다고 말했고
일베하는게 왜 나쁘냐고까지 했었죠..
사람들이 일베한다고 까니까
소문 듣고 일베에서 벌레들이 시배목에 몰려와서
분탕질치기도 했습니다..
시배목에 벌레들이 득시글득시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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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는데
본인이 아닌척 닉만 바꾸고 들어와서
모른척 글을 쓰고
그거 밝혀지고 뭐라고하니까
어쩐다구요??
찾아간다구요??
현암정에서 멱살잡이하고 주먹다짐한다구요??
(블라되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랬었죠..추후에 살짝 수정이 되었던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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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요..
안밝혀지면 넘어가겠지만
이왕 밝혀졌다면
일베는 진작에 탈퇴했다..
그때 소란 일으켜서 미안하다..
최소한 이정도 사과는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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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 기분 나쁘다고
사과도 없이
멱살잡이 주먹다짐 운운하고
어디 사는지 알고 직장이 어딘지 안다고
찾아가겠다고 한건 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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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탈퇴했다니까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는거죠..
전 그런거 알아보고싶지도않고
솔직히 알아볼 능력도 없거든요..
근데 글에 진정성은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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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의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일베 벌레들에 대한 공격(?)은 당연한겁니다..
(탈퇴하셨다고 진작에 밝히고
사과하셨으면 공격이 없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