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
“예쁜 외모가 권력이라고요? 클렌징 한 방이면 사라질 일회성 권력은 쟁취하고 싶지 않아요.”
우울증에 2년여 집안 생활만
화장은 자신감 주었고
유튜브선 꽤 인기 얻었지만,
탈코르셋 운동 접하고 용기
민낯도 이쁜 애들의 권력은 영원함.
https://cohabe.com/sisa/804433
“강요됐던 화장, 벗어나니 꿈이 생기고 행복”
- “강요됐던 화장, 벗어나니 꿈이 생기고 행복” [70]
- 피자에빵 | 2018/11/06 10:19 | 6057
- 한국식 갈비 vs 일본식 갈비.jpg [19]
- 포근한요리사 | 2018/11/06 10:18 | 5757
- 인생 최대의 기회를 놓친 카카시.jpg [4]
- 가나쵸코 | 2018/11/06 10:18 | 5525
- 백화점에서 체크카드쓰면 한심한가요? [39]
- error37 | 2018/11/06 10:17 | 5328
- 외국인이 볼땐 한국이름이 더 간지남.jpg [18]
- 클모만 | 2018/11/06 10:16 | 5286
- 악질은 봐주면 안됨. [12]
- 겨자맨 | 2018/11/06 10:16 | 4414
- 트와이스 사나 좋아했던 유부남 결말 [19]
- error37 | 2018/11/06 10:15 | 3318
- 여공무원 울린 공익 [19]
- error37 | 2018/11/06 10:14 | 3818
- 36세 ㅊㅈ ㄷㄷㄷㄷㄷㄷㄷ [8]
- kkks | 2018/11/06 10:14 | 5999
- 지킬것만 지키면 터치없는 마왕.manhwa [11]
- 쪼코우유 | 2018/11/06 10:13 | 4136
- 우리나라의 흔한 고소득층 jpg [21]
- 거칠마루잉 | 2018/11/06 10:13 | 2488
- 장터에 m3 미개봉 205에 파시는 분은 [8]
- Lifted | 2018/11/06 10:12 | 3809
- 드디어 정체성을 찾은 죠리퐁 [32]
- 그런날엔소원 | 2018/11/06 10:10 | 4180
- 포토샵 업데이트후 [3]
- Kiminsu_ | 2018/11/06 10:09 | 4051
- 노총각 사촌형 선자리 봐줬는데.... [25]
- 매일매일활력충전 | 2018/11/06 10:07 | 5976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누ㄴ... 누가 너에게 화장으..을 강요 했다니... ㅡㅡ;
그라가슨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행복은 니 맘속에 있는거지....
강요한건 화장이 아니라 다이어트겠지..
남자맞죠??
밎는거같은데요
건강하세요~
아무도 강요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입어본 적 없는 코르셋 벗기
아씨... 잠ㅁ까ㄴ마.. 뼈맞았어... 아...뼈...
음성 지원 되네요;;;
도데체 누가 강요 했다는 것인지...저는 정말 궁금해요..
신발이 불쌍하다 에혀......
다이어트의 필요성
이 정도면 미인 아닌가요?
.
.
이쁜 사랑하세요
이러실꺼예요?
서사모아인 아닌가요?
....... 신고할뻔ㅋㅋ
맞는 코르셋이 있기는 한건가?
입든가 벗든가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 저보고 여자 다똑같아
눈좀 낮춰라고 말하더군요.
싫습니다...
21세
걍 핑계 대지말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저렇게 되었다고
걍 맘대로 살거라고 하면되는데 페미 코르셋은 왜 집어 넣는거지
꾸미던 안꾸미던 아무도 별 관심 없었을텐데?
여자가 이쁘면 그게 엄청난 경쟁력이죠...몬생귄애들 정신승리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네요
그런데 자기 자신을 꾸미는데 투자하는 사람을
비난하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은 좋은데....자기 합리화를 사회 핑계를 하니까요...
그냥 자기는 내 몸을 사랑하고 이대로 살고 싶다면 됩니다만...
왜? 탈 코르셋이라고 하고...강요라고 하는지....
아무도 화장 강요한적없고 한번도 운동 시도해본적도 없으면서 자기합리화로 입털고 있음
외모가 뭐가 중요하냐 선비몬양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중요하지 왜 안중요해... ㅡㅡ
하아
본인이 못생기고 뚱뚱해도 당당한건 좋은데
이쁘고 잘 꾸미는 애들을 왜 욕함? ㄷ ㄷ ㄷ
인류 역사상 아름다움에 대한 본질적인 추구는 변하지 않았는데..
어찌 변명같은 ja위를 아름다움이라고 치부할수 있는가?
끝까지 게으름의 끝판으로 살테니 간섭하지 말란 뜻으로 해석하는게 옳을듯.
형...
하나같이 저런걸보면 꾸며도 답없음에 대한 정신승리용인거 같아요
그렇죠 어차피 안되니
일부러 안하겠다 구실 만드는거고
합리화 하는것뿐이 안되죠
뭘 얻었다고???
건강하신 분이네요.
못생긴 년들이 정권바뀌었다고 없는 권력 쟁취를 위해 없는 허상과 명분 앞세워 우리의 시대가 됬음을 알리는 뉴스기사를 여러분들은 보고계십니다.
다들 못나지니 용기얻었나봄..
누가 강욜해?
강요한 새끼 나와!
왜 강요했을지 이유라도 들어주렴..
어떻게든 행복해졌다니 다행.
저런애들이 오히려 탈코르셋을 강요함
자기만족으로 화장하는 애들을 죄인취급하고
음...... 화장이고 다이어트고 모르겠는데.. 건강때문에라도 운동으로 채중감량은 필요해 보이네요.
진다..
대지년아
이 분은 다이어트든 패미든 일단 체중부터 많이 빼야할듯 저 정도 체중이면 무릅 허리도 아플테고 성인병이 들어서 아무
것도 못할듯하네요.
왜 지멋대로 미의기준을 코르셋화 시키는건지
야.... 야~~~~ 야!!!...야이!!!
클린펀치 한방이면 이라는줄
신발좀 닦고 신지...
신발만 봐도 대충 사람이 보이던데..
그래 행복하게 살아라.
차라리 다이어트 강요....라면 수긍을 하겠는데...
이해 합니다. 현실적으로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고도비만자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레스토랑에서도 안보이는데에 배치하고 비행기에서도 이코노미 타면 옆사람에게 민폐지요.
하아.................................
남자지요 당연히?
X발
정말 궁금한건..이런 꼴페미들 기사는 왜 항상 경향 노컷 오마이뉴스같은 언론이 다루냐는건데...
한심하다 한심해. 지 살빼기 싫고 화장 따위 해봤자 바뀌는건 없으니 그걸 탈코르셋이라고 포장해서 아무 노력 안하며 이쁘게 꾸미는 여자들 비판이나 하는거지.
쳐먹을거 다 쳐먹고 움직이긴 싫어서 집안에 쳐 박혀있는 주제에 열심히 운동하고 가꾸는 여자들을 못까서 난리지..
같은 동족들에게 유튜브 기부나 받아서 살아라 ㅋㅋ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지만
페미니즘 붐을 타고 돈을 벌기 위한 마케팅이죠.
대중은 멍청하니까 돈이 가는 거구요.
긁지않은 복권.....
예는 안긁어도 되겠다...
화장품회사에서 조차 자사 제품으로 화장하는걸 바라지 않음
화장하지마 제발. 남자답게 살자
아임 그루트ㄷㄷㄷ
우울증 이겨내고 열심히 사는 사람 같은데.. 좀 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