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영화의 문제점.manga

3줄요약에 실패한 나는 개드립으로 분량을 때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쥬라기공원 ost 들으면 아헤가오된다고

ㅋㅋㅋㅋㅋㅋ 공감

나처럼 화요일 저녁에 부기영화 올라왔는데 안 본 영화면 보고오는 사람 없나 ㅋㅋㅋ

나는 부기영화에서 안 본 영화 나오면 엥간하면 다 재낌ㅋㅋㅋ나 그래서 아직도 안 본 편 꽤 많아

평론가 욕하더니 자기들이 평론가짓 하는 애들 좀 보이긴한듯

개인적으로는 평론가들 성향이 어떻든 참고는 해야한다고 봄. 그래도 나 보다는 공부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봤을 사람들이라.

평론가는 정말 모기 같은 일을 하는 직업인데.. 부심을 부린단 말이지

나는 봤던 영화만 애타게 기다림. 영화를 봐야 맛깔남

모기가 있어서 질병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가 있지. 로저 이버트, 트뤼포, 피터 트래비스같은 영화 평론가들이 있어서 영화들이 발전할 수 있었음.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뭔소리임

가끔은 정말 마이너한 영화 본 다음에 부기영화에 올라오면 진짜 기분 째짐ㅋㅋㅋ

그렇게까지는 모름. 내가 너무 안좋은쪽에만 편중되 게 보고있던 것 네.

창작물이 없고는 비평이 없다는 뜻이 었음.

나무위키만 보고 까는애들도 있구

자 날로먹을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