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사람이 궁금해하면서 욕하고 있는 포인트는 단순하자나
모트라인 윤성로가 나와서 유튜브 해명영상에서 압수수색 당했다며?
그런데 이제와서 임의제출했다고?
왜 자꾸 말이 바뀌고 빙빙 돌리냐?
지금 여러 유저들이 보여달라는건 압수수색영장따위가 아니라
모트라인이 경찰에 찔렀냐 안찔렀냐의 구분이 되는
압수증명(압수품 목록) 이라는 서류가 보고싶다고 ~
말귀 못알아듣는거냐?
못알아 듣는척 하는거냐?
그냥 압수증명(압수목록)을 까라고 그게 그렇게 어려워?
그게 다른 재판에 무슨 영향을 주는데?
무슨 회사 기밀이 담겨있는 중요한 서류를 보여달라는거야?
경찰이 압수영장없이 모트라인 사무실 찾아왔는데
자발적으로 수사에 협조하려고 증거들을 임의제출 해도
임의제출한것들에 대해서
반드시 경찰에서 이런거 이런거 퍼갔어염~ 증명을 해준다니깐 왜 자꾸 딴소리해?
하지만 가만히 있는 경찰에 먼저 모트라인이 쪼르르 기어가서
밀고한 경우엔
경찰이 증거물을 반납할 이유가 없으니 압수증명이란게 없어
노사장의 저런 주장을 뒤집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는데 왜 자꾸 물타기해?
모트라인에서 그 당시 압수증명 보여주면 쉽게 종결되는데
왜 엉뚱한것들이 기어나와서
물타기하고 엉뚱한 소리 씨부려쌌냐
핵심은 작년에 노사장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계기가
경찰에서 먼저 인지하고 움직였냐
모트라인에서 찔러서 움직였냐 이게 궁금하다고~~~~~~~~
노사장 주장처럼
노사장 담궈버리고 회사 처먹을려고
모트라인측에서 그들끼리 작당해서 같은 동료인
아무것도 모르는 노사장을 밖으로 리뷰만들러 내보내놓고
사무실에선 지들끼리 뒷구멍으로 노사장의 교통법규 위반사항들 편집해서
경찰에 찔렀냐 아니냐 이게 궁금한건데 왜 물타기 하냐?
리뷰찍는다고 과속을 했냐 안했냐 그런게 궁금한게 아니라고
회사 처먹을려고 노사장 매장시키려고 경찰에 리뷰원본들 또는 악마의 편집본 가져가서 찔렀냐 아니냐?
안찔렀다면 그 증거가 될수있는 압수증명을 제시하라니깐 왜 자꾸 딴소리만 씨부리냐?
★ 압수증명(압수목록) 보여주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