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기존 시리즈를 보는 대신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대략적인 정보만 보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힘.
또한 자기가 하차하기 전까지 볼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여 논란.
이전에 최애 닥터가 테닥이라고 밝힌 적이 있지만 이는 테넌트와 같이 드라마를 찍어서 친했기 때문에 그렇게 대답했다고 함.
기존에도 9대 닥터, 11대 닥터 역시 팬이 아닌 채로 캐스팅되었지만 시리즈에 존중을 보였음.
11대의 경우 캐스팅 후 올드시즌까지 싹 정주행해서 2대 닥터를 오마주하기까지 했었음.
사실상 꺼라위키 보고 연기하는 상황. 55년동안 쌓인 캐릭터인데 아예 안 보고 연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중.
배우도배우인데 저런사람뽑은 제작진도 노답;
배우가 자기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안 볼거라고 밝히는게 존나 자랑인가
저 시리즈도 망했군
하다못해 최신 시리즈라도 좀 보지
하필 그 전의 카팔닥이 너무 넘사벽이여서..
닥터후도 이렇게 훅가려고 드네
하다못해 최신 시리즈라도 좀 보지
하필 그 전의 카팔닥이 너무 넘사벽이여서..
그냥반 닥터 분석력 넘을 배우는 이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을걸
배우라니 뭔소리야. 타임로드 데려다가 찍은건데
배우도배우인데 저런사람뽑은 제작진도 노답;
배우가 자기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안 볼거라고 밝히는게 존나 자랑인가
저 시리즈도 망했군
초대 시리즈는 무리라도 최신 시리즈를 보질
알 게 뭐야 어차피 안 볼거야
뉴 시즌이라도 보지...
닥터후도 이렇게 훅가려고 드네
닥터훅
자기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하려하지않는 배우는 직무태만이다
감독이 소설 원작으로 영화를 만드는데 소설을 읽지않고 만드는것과 같지
닥터 한 시즌만에 바뀌려나
그 명대사가 떠오른다
'시바 스타워즈가 페이트보다 먼저갈줄이야'
제작진이나 스폰서 측에서 닥터후는 더이상 사업성이 안되서 매장할려고 일부로 저런사람 쓴건가... 여러모로 싸지르네... 와..